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 일어 나니 님글이 있네요
참 저도 간만에 글을 남기는 거였는데 ..
암튼 반갑고요 님도 요즘에도 고민이 많으신가 보군요
가장 힘든 점은 이 고민이 해결책이 없는 고민이라는데 있는거 같습니다.
노력해서 바꿀수 있는 거면 몰라도 이미 시작 된거는 늦출수는 있어도 막을 수는
없다는 사실이 저희를 힘들게 하는거 같군요
님 이번에는 잘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아직도 그 여자에 생각 하고 있습니다.
머리 상태가 좀더 좋아 지면 그 여자에게 전화해 만나자고 할 생각 이엇는데
거울 보면 참 용기가 안나는 군요 그리고 저는 탈모 초기 상태 입니다.
근데 탈모가 시작 되었다는 사실 자체가 엄청난 컴플렉스가 되더군요
님글 보니 님은 키도 크고 얼굴도 잘생기신거 같은데 쩝
모자 쓰면 여자들이 모자 벗은거 보고 싶다고 관심을 많이 같죠?
저도 그랬습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기대를 많이해 오히려 부담감이
커지고 기대하고 있던 그애를 실망 시킬까봐 더욱 모자 벗기 힘들고
저도 다 압니다. 그 심정. 저와 좀 비슷한거 같아서리
암튼 이번에 소개 시켜준다는 여자분은 착하다고 하니 잘해보세요
제 친구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한번을 만나도 좋으면 만나는거라고" 몇번 만나고 싫어지면 그여자가 싫어하면 어쩔수 없는거다.
그때 걱정해서 겁먹고 시작도 안 하고 피하는 것보다는 일단 그 사람이 널 호감있어하고
니가 호감을 갖고 있으면 단 한번 만나고 끝날지라도 좋은 감정이 있으면 만나라고
그러다 후회 하게 되면 어쩔수 없는 거라고.
시작도 안해보고 상대가 어떻게 생각할지도 모르는데나쁜 쪽으로만 생각해서 피하지 말라고
후뢰하더라도 안 하고 후회하는 것도다 일단 하고 후회하는게 훨신 낫다고 말입니다."
저도 그 이야기 듣고 공감했습니다. 비록 그 여자에게 전화는 못했지만
암튼 님이라도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이네요. 이 사이트 찾은 것도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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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는지요? 머리를 빡빡 깎을까 하다가 결국엔 더 길러보고 있습니다.
>
>프페 매일 먹고 녹차로 머리감고 엊그제부터는 미녹시딜 바르고 있습니다.
>
>이런 이야기는 집어 치우고... 오늘 가장 친한친구 왈 '정말이쁘고 괜찮은 여자 내 여자 친구가 너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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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시켜준단다. 나도 봤는데 퀸카다. 만날래?' 귀가 솔깃하긴했지만.. 좀더 머리털이 난 후에야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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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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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말하길 친구 여자친구가 제 예전 사진 보고 왕년에 여자 좀 따랐겠다며 이 오빠 자기 여자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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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소개 시켜줘야겠다며 데리고 나오라 했다더군요. 친구왈 ' 너 모자 쓰고 나오는게 좋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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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그말 듣는 순간 왜이리 자존심 상하는지.. 그 말 듣고는 제일 친한 친구놈인데도 왠지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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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일 생각 해보고 전화 준다고 했습니다. 어찌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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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쓰고 만나면 그 여자와 그냥 잘 되겠지요. (유치한 제 자랑 아닌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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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착한데다 이쁘고 남자 한번 제대로 안사귄 여자라는데.. 정말 아까운 애라며 만나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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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쓰고 만남의 이후가 걱정이되 피하게 되네요. 예전 그녀는 연락을 끊은지 오래고..
>
>친구의 말을 듣고 지금 솔깃하며 이여자를 만나고 싶은데.. 두번째 세번째 만남이 걱정되고...
>
>정말 답답하네요.. 머리때문에 끊은 담배가 생각나네요..
>
>정말 머리만 있다면 남부러울게 없는데...........................니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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