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머리숱많고 .. 능력있고
>
>선수들이 넘치는 세상입니다.
그럼, 머리숱없거나.. 능력없거나.. 선수가 아닌 사람은 다 죽으란 건가요? ^^
그리고, 전 머리숱은 없을지언정, 능력이 없진 않고, 선수가 아니라는 생각은 별로 안해보았는데요.
솔직히 탈모라는거..
주위 사람의 시선보다는 자신에서 나오는 자괴감을 극복하는게 더 크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주위 사람의 시선도 무시못하지요..
아니 무시못하는게 아니라, 엄청나지요..
허나, 그렇다고..
머리숱많고, 능력많고, 선수가 아니라고 자꾸 움츠러든다면..
제 미래의 모습은 어떻게 될까요?
전 나이 들어서 장가못가고, 골방에 혼자 살면서 아르바이트같은 소일거리로 전전긍긍하며 살진 않을겁니다.
그러기 전에 자신감을 가지고 이곳저곳 부딪혀보고, 정안되면, 탈모가 내 사회생활에 정~ 태클을 걸 정도가 되면 가발을 써야지요.
그러고도 사회에 진출을 못하고, 적응을 못한다면, 그건 탈모가 문제가 아닌 탈모를 핑계삼아 자신의 인생을 돌보지 않고 계속해서 움츠러 들기만 한 대가가 아닌가 싶네요.
그렇게 되면 탈모는 핑계일 뿐이었던것이고, 제 인생은 진짜로 끝이 되는 것이죠...
자신감 가지고 열심히 삽시다.
열분들 득모하시구요~
혹.. 득모 못하시더라도 자신감만은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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