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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끊읍시당...."

  • 23년 전

  • 1,114
0
아 ~이리 담배 끊기가 어려운줄 알았다면 ..

차라리 피지나 말걸 그랬나봐요.

모두가 금연하자 술끊자 해도 막상 이제 사회첫발내딛어 사회생활을

해보니 그게 참 힘들다는거 세삼 느끼겠더군요..

일하다가 힘들면 한대태우고,머리빠지는거보니 속상해서 또한대 태우고...

하루하루가 진짜 곤욕이고...괴롭습니다..

젊디젊은 20대에 신은 나에게 '탈모'라는 이런 불치병을 안겨주었습니다.

어찌 이런 크나큰 병을 짊어지고 남은 평생을 살라는 것인지 정말 괴롭습니다.

정말 이렇게 인터넷 계시판에 글이나 올리는 저도 한심하기 짝이없지만..

그렇다고 어디가서 하소연하기도 어렵고 여기가아니면 어디가서 말터놓구

얘기하기가 정말어렵더군요...

그리고,나를 더힘들게 하는건 물론 탈모로 인해오는 부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

머리를 짧게깍고,머리를 길러 보아도 도저히 해결이 안되는 이머리숱떄문에

더욱 미쳐버리겠군요..차라리 이마라인이 안좋고 머리숱이라도 많다면 어찌해서라도

카바' 를 할텐데 이건 도무지 대책이 안서더군요.아무튼..

거기다 흡연이 탈모인에게 안좋다는 얘길 듣고서는

참...요샌 담배맛 까지 씁쓸하더군요..

탈모인은 3가지 길밖에 없는거같아요..

첫번쨰 case는 그냥 탈모 인정하고 사람들 시선아랑곳하지않고 멋지게 인생살던지..

두번쨰case는 그래도 세상과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우신분들은 공인된약들로 해결해보시고..
(수단과 방법을가리지않고..)
세번쨰case는 그래도 안되고 '아~이젠 포기해야겠구나.."싶을떄는 명약이나올떄까지

가발로 세월을 버틸수밖에 없는거 같군요...

저는 3번쨰 case까지는 가기 정말 싫은데...얼마전 가발떄문에 사람죽인 뉴스까지 들으니..

정말 ,남의 일같지가 않더군요..

아무튼 그래서 이젠 담배좀 끊어보고, 식생활개선에 운동도좀하고 규칙적인 생활하면서

약도 써가면서 "물에빠진놈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그리 한번 살아 볼렵니다.

근데 저는 담배 1주일쨰 안폈는데도 오늘도 담배 무쟈게 떙기네요..흐미 ㅠ.ㅠ

그럼 모두 탈모가 정복되는 그날을 꿈꾸며 ,모두 꿈을포기하지마시고 열심히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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