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돌아간다. 지금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 미치겠다.
내 나이 29남. 탈모 말기에 가깝다.
어제 미용실에 갔는데 미용실 아줌마가 머리가 휑하다고 하네..
지금 회산데 모자 쓰고 출근했다.
어제 미용실 아줌마가 이 정도만 유지되고 괜찮겠다고 했다.
근데 난 작년엔 가발을 사용했고, 지금은 증모제를 사용한다.
그리고 다시 가발 쓸 생각도 하고 있고..
미용실 아줌마 말 들으니까 갑자기 프카를 복용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근데 난 약 먹는게 싫다.
지금도 한 4년째 위염약을 먹고 있다.
언제난 끊자 끊자 하면서도 술과 담배를 끊어본 적이 없다.
어제는 정말 오랜만에 저녁때까지 담배를 한 가치도 안피웠늗데..
프카 먹을 까 고민하면서 두 대 피고 잤다.
그랬더니 아침에 컨디션 제로,, 그 여파로 다시 담배를 피고,,
언제쯤 머리 생각 안하고 살 수 있을까..
이젠 정말 지겹다. 너무 지겹다.
뭐건 간에 일단 난 담배부터 끊고 건강해져야 겠단 생각이 든다.
너무 나약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담배 피는 내가 너무 싫다. 머리 빠지는 것보다도 ...ㅇㅣ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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