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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게모야..

  • 23년 전

  • 1,170
0
헐....

방금 머리를 감았습니다...

몇개월 머리에 신경쓰는게 싫어서 머리 감을때, 아예 세수대야를 쳐다보지 않았었는데,

요즘 너무 심해져서, 맘먹고 몇개나 빠졌는지 세어 보았습니다.

솔직히, 머리감을때 샴푸 거품때문에 세는게 쉽지는 않자나요...

그래도 거품 걷어내고, 거품속도 면밀히 살피면서 세어보았습니다.

헉 88개,,, ㅠ.ㅠ 이럴수가..

그 다음 헹구는데 딱 12개,, 허허... 거참 어떻게 딱 100개란 말이냐...

수건으로 머리 살짝 닦았는데 5개,, 그 다음에는 선풍기로 말렸는데, 아마 그때도 몇개

빠졌겠죠...

어쩐지 요즘 머리 형태가 황비홍 형으로 바뀐다 싶더니..

이제 저는 엠자라고 부르기도 어색한 ,,, 가운데 머리 있는 부분이 매우 희끗희끗한

셀수도 있을거 같아요..

양 가장자리는 거대한 광장이 되어버렸고 , 맨들맨들 하면서 휘황찬란한 광채가 납니다.

약먹은지 며칠 안됐는데, 쉐딩일리도 없고, 정말 미칠거 같습니다.

아 씨발.. 진짜 욕 안쓸라고 했는데, 왜 내가 머리가 빠지는 거야.. 아침부터 정말 승질난다.


5년만에 헤어졌던, 그녀가 어제 처음으로 문자를 보냈는데, 영화 보고 싶다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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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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