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증상이 완전 별개의 것이라기 보다는,
>
>유전성탈모(남성형탈모)가
>지루성피부염을 동반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
>
>
>>제 나이는 20대 후반이고 탈모는 한 3년정도 전부터 진행된것 같습니다..
>>지금 상태는 앞머리가 훤희 들여다 보이는 정도 입니다..
>>외가쪽으로 탈모이신분들이 많으시구요..
>>설마설마 하다가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데 이제부터라도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탈모유전으로 생각을 하려 했지만 정황상 좀 다른것이 있는것 같아 질문을 드립니다..
>>우선 두피가 가렵고 기름기가 많으며 눈썹까지 빠집니다..
>>이런 상황으로 봐서는 지루성두피 아닌가요??
>>지금 모발력을 1년넘게 쓰고 있는데 효과는 전혀없고 오히려 더 악화된듯한 느낌도 들구요..
>>남성형 탈모인지 지루성두피에 인한 탈모인지는 어떻게 확인할수 있죠?? 피부과에 가면 구별해 낼수
>>있을까요?? 하지만 이곳에서의 글들을 읽다보면 병원도 그리 믿음이 가지는 않구요..
>>만약에 제가 지루성두피에 인한 탈모라면 그에 대한 적절한 대응방법이나 치료법이 있을까요??
>>정말 머리숱이 많았었는데 지금은 아침에 머리 감을때마다 정말 두렵습니다..
>>님들의 많은 답글 간절히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득모하세요~
>
불행하게도 남성형 탈모로 보여집니다. 병원에서 정확한 진찰을 할 수 없는것은 그만큼 아직 대머리의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기 때문이지요. 일단 머리결이 가늘어지셨나요?
그러면 탈모로 결론내리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 운명은 바꿀 수 없되, 시기는 늦출 수는 있으니,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 그리고 머리에 좋은 음식,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입니다.
두피가 지성이며 비듬이 많이 쌍여서 탈모의 시기를 앞당기는 악결과만 초래하오니, 본인에게 맞는 지성샴푸를 선택하셔서 꾸준히 관리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저도 엄청나게 2년정도만 해도 많았는데, 순식간에 가늘어지더니 삽시간에 다 빠져버렸습니다.
다시 시간을 돌릴 수 는 없겠지요..저도 미녹이란 것과 샴푸 다 써보았지만, 그냥 자연식과 규칙적인 생활과 스트레스를 안 받는 것이 탈모의 시기를 늦출수 있는 최선의 상책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렇다고 너무 풀죽지 마시고, 기적이라는 것이 있을 수도 있으니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직 포기안 했거든요.
제가 판단할 수 있는 것은 남성형 탈모의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가장 큰 제 예상입니다.
그리고, 지루성두피는 피부과에 가면 바로 확인가능하니, 빨리 가는것이 좋을 것입니다.
지루성피부염으로 인해 영구 탈모로 이루어질 수 있으나, 친가, 외가중에 대머리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면 아마 같이 동반될 겁니다. 그 시기는 사람마다 다르니 말입니다.
그럼,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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