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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직전 보시오.

  • 2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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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얼마전 쓴글을 읽었습니다. 왜그리 마음이 약한지. 머리털 없는거? 여기들어와 글 남기는 사람이면 다 알지... 하소연한다고 없는 머리털 나느것도 아닌데 그리고 그런것도 다 아는데.. 자기손해라는 것도 아는데.. 대가리 큰 놈이라면 다아는 사실인데.. 누가 뭔말을 해도 내가 여지까지 머리에 대해 생각 한것만큼의 범주에 다들어가있는데.. 나도 솔직히 그때 앞으로 열심히 살겠다. 세상아 덤벼라 하면서도 가끔씩 마음약해지고 할때가 있어도 참습니다. 정말 어떠한 말을 해도 귀에 안들어 온다는거
공주로 지내가 하녀로 전락한 기분이라는거 정말 잘알지. 미팅나가면 나도 킹카소리들으며 여자 줄줄이사탕처럼 붙었는데... 내가 한가지 주제넘게 조언을 해주자면 신앙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해보는게
어떨지.. 집가까이 교회있으면 밤마다들러 기도하고 나오고.. 법당이 가까이 있으면 가서 기도하고 오고.. 믿고 구하라 그리하면 얻을것이다란 말씀을 가지고.. 뭔 말이 필요하겠소.. 하소연도 때론 할 수있지만.. 현실!!을 직시하고 맞추어 사는 수 밖에.. 나도 가끔은 눈물나게 미칠거 같소. 우리 부모님까지 노이로제에 당신이 죄지은양 가슴아파 하시오 덧이상은 자존심상하는 말이라 하기 싫네.. 열심히 사쇼... 오늘 엘리베이터에서 대머리 나이어린 대머리를 봤는데.. 친구와 같이 타고있다간 모자 벗은 모습 보여주다 내가타니 슬쩍 모자 뒤집어쓰더군.. 친구와 오가는 말이 어린나이에 머리털때눔에 고생하던데.. 머릴짧게 자르곤.. 친구ㅇ왈.. 나도 두상이 이뻤으면 머리 빡빡 밀고 다닐건데.. 하며 친구를 위로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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