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싸이트가 개설된지도 어언 4년여가 된것 같은데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실망스럽기가
그지없다.
대다모 회원들이 수만명이고 하루에 이 사이트를 드나드는 사람들도 몇 백명인데 회원들을
중심으로 발모제 하나 개발하지 못하고 있으니 말이다.
맨날 들어와서 자신의 삶을 비관내지는 하소연이나 하면서 어떤 이들은 별로 효능도 없는
제약사들의 약 선전에 부하뇌동이나 하고 있으니 더더욱 한심스럽지 아니한가.
어떻게 하면 공짜 정보나 얻어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들인지 정말 머리빠진 빛나리
들은 꽁짜를 좋아한다는 것이 참말인게 분명한 것 같다.
필자는 발모제 개발에도 틀림없이 길이 있다고 생각한다.
먼저 탈모인들을 중심으로 빛나라 교를 창립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발기인을 중심으로 약 300여명 정도만 규합하면 충분할 것이다.
이들은 6개월에 1회만 일십만원 정도를 헌금한다.
그러면 약 3천만원의 자금이 마련되는 것이다.
이 자금으로 사무실 1개를 임대하여 빛나리 연구소를 설립하고 회원들중에서 연구원 5명과
사무원 2명 정도를 엄선하여 선발한다.
여기에서 연구원과 사무원은 보안의식과 사명감이 투철한 사람들이어야 할 것이다.
연구소에 필요한 것은 컴퓨터와 가스렌지와 솥단지, 생즙기등을 비롯하여 컵 몇 개 정도면
충분할 것이다.
발모제 개발의 기본은 간단하다.
발모제 개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모발이란 도대체 어떠한 원리에 의해서 자라는 것
이며 또한 빠지는 것인지를 분명히 알 필요가 있다.
모발(毛髮)은 비록 피부 밖으로 나와 있기는 하지만 그 모근(毛根)은 마치 나무 뿌리가 땅
속에 묻혀 있는 원리와 같다.
모발의 재료가 되는 것은 적혈구로서 모근부분이 모모세포로 변화, 신장하면서 각화되어
하루 0.3∼0.4mm정도씩 피부 밖으로 빠져 나와 모발이 형성되는 것이다.
모발의 주 구성성분은 케라틴이라는 매우 안정된 단백질로 물에 불용성이며 열에는 약하나
여러 가지 화학물질이나 단백질 분해효소에 대해서는 저항성이 크다.
또한 모발의 지방성분은 사람에게 적으며 이외에 미소량의 아연, 구리, 납 등이 있다.
그리고 일반적인 탈모의 원인으로는 유전설과 호르몬설이 있으며, 호르몬설은 호르몬의
불균형에 의해 일어난다.
유전설은 우성유전에 의하여 주로 남성들에게 유전되며, 최근에는 급격한 정신적인 스트레
스로 인하여 탈모되는 스트레스설과 모발이 유독가스 등에 오염되어 나타나는 대기오염설,
동물성 지방을 너무 섭취하여 혈중 콜레스테롤이 증가하고 혈류가 나빠져서 모근에 영양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여 탈모가 되는 과영양설 등이 있다.
호르몬은 미량으로 인체대사를 조절하는 물질로서 인체의 모든 모낭은 특히 남성 호르몬
제인 안드로겐 호르몬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안드로겐은 모피지선 구조의 기질세포를 연모보다는 성모가 되도록 유도하는 작용을 한다.
남성형 탈모는 유전적 소인이 있는 사람에게서 안드로겐 호르몬의 대사에 의하여 나타나는
데 두정부 및 전두와 측두 경계부의 모낭과 모발이 점차적으로 가늘어져 이마와 두피모발의
경계선이 뒤로 후퇴하여 이마가 넓어지면서 두정부의 성모가 없어지는 것이다.
예후는 유전인자에 의하여 정해져 있으며 10대 또는 20대 초기에 임상증상이 시작되는 사람
은 대개 빨리 진행하여 심한 대머리가 되고, 40대에 발생하면 비교적 양호하여 대머리 면적
이 어느 정도 제한되게 된다.
여성의 유전성 안드로겐 탈모증은 남성과 달리 이마 위의 모발선이 유지되며 머리 중심부 즉,
왕관을 씌우는 부위를 넓게 서서히 침범하는데 이마가 벗겨진다든지 완전한 대머리가 발생하는
현상은 극히 드물다.
호르몬설은 여성에게는 대머리가 없다는 사실의 유력한 근거가 된다.
이외에도 염분, 향신료, 당분, 술, 커피 등을 과용하면 장기에 부담을 주고 혈액순환을 나
쁘게 하여 빈혈을 일으키고 이로 인하여 두피에 열기를 더해주어 발생되기도 하며 과도
한 흡연은 체온을 떨어뜨려 모발에 나쁜 영향을 주기도 한다.
발모의 촉진에는 ①탈모를 촉진하는 활성형 남성호르몬 억제 ②모근 세포의 성장촉진 ③
두피의 혈액순환 촉진등 이상 세 가지의 요소가 중요하다는 것은 이미 알려져 있다.
여태껏 시판돼 온 발모제도 이 세 가지의 요소를 중요시하여 만들어져 왔다.
우선 ①에 대해서는 남성호르몬이 남성원형탈모증의 원인이라고 하지만 단순히 그것이
존재한다 해서 탈모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5알파 레닥타아제라는 효소의 작용에 의해 활성형인 남성호르몬이 생겨 이것이 탈모를
촉진하는 것이다.
즉, 탈모를 억제하기 위해선 이 효소의 움직임을 저지하면 된다.
②에 있어서는 모근밑에 있는 모세혈관의 순환을 촉진시켜 모모세포의 움직임을 활발
해지게 하면 된다.
모모세포는 머리카락을 생성하거나 머리카락을 검게 하는 멜라닌 색소 등을 만드는
이를테면 머리카락 공장과 같은 부분이다.
여기에는 세포부활 작용이 있는 다당류, 염증을 억제하는 알로에우르신, 점막을 자극해서
그 활성을 높이거나 혈액의 순환을 촉진시키기도 하는 안트라키논류의 성분이 관여되어
있다.
③에 있어서는 스트레스에 의해 자율신경의 움직임이 흐트러지게 돼 모모세포 밑을
지나가는 모세혈관이 수축해서 두피의 혈액순환이 나빠지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두피 맛사지 요법도 한가지 방법인 것이다.
모발도 원래 전체적인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서 물론 간, 심, 비, 폐, 신의 오장
과 다같이 어느 정도 관련성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신 그리고 폐와
아주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는 것이 바로 한의학적 이론이다.
한의학에서 간장, 신장기능 상실시 탈모증 초래될 때 간은 혈액을 저장한다하여 영양분의
저장기능을 표현하고 있으며, 모발은 혈액의 여분이라 하였다.
신장은 뼈와 골수를 주관하여 그 영양상태가 모발에 나타난다고 하였으니 병이 오래 되어
결국 간장과 신장의 기능까지 상하게 하여 발생한다.
신의 기능이 왕성해서 정혈을 많이 생산할 때 모발이 잘 성장할 수 있는 첫째 조건이 갖추
어지는 것이다.
다음은 폐주피모라 해서 폐가 피부는 물론이고 모발까지도 주관하고 있다는 것이다.
모발의 생산 공장이라 할 수 있는 모근이나 모낭이 피부조직에 묻혀 있음으로 해서 폐는
모발까지도 주관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폐가 피부 전체를 주관하고 있기 때문에 폐가 튼튼해서 피부 조직에 아무런 이상이
없어야만 비로소 신에서 만들어진 정혈이 모근에 잘 흡수가 될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모발은 피부 조직 속에 묻혀 있으면서 혈관을 통해 영양공급이 원활히 이루어 질 때
잘 자라고 윤택해지는 것으로서 결코 외부에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준다거나 자극을
준다고 해서 머리털이 잘 자라는 것은 아닌 것이다.
마지막으로 발모를 위한 방법으로는 침구법과 더불어 구기자, 하수오, 참깨, 다시마, 미역,
호도, 새박뿌리, 생강, 양파, 식초, 측백엽, 만형자, 오골계 기름, 기러기 기름, 까마귀 기름,
곰 기름, 말갈 기름, 참외잎, 천초, 백지, 천궁, 부자, 가래나무잎, 금성초 뿌리 야자즙, 삼씨
등을 사용하는 민간요법 등이 있다.
본론으로 들어와서 회원들은 일종의 카페를 하나 개설하여 모든 연락을 취한다.
그리고 회원들은 연구원들이 제조한 발모제를 회원들은 사용하기만 하면 된다.
30여가지 종류만 만들어 회원 10여명씩 3개월 정도만 시험해 보면 임상효과는 나타날 것
이고 이것을 중심으로 완제품을 개발하면 될 것이다.
물론 회원들은 사용후기와 사진등을 게재하고 연구소에서는 모든 제조품을 배송하며 모든
사무 관리를 책임지면 된다.
완제품이 개발되면 회원당 50여만원 정도씩만 출자하여 자금을 조달한후 특허출원등 법적
절차를 거쳐 공장을 설립하고 상품화 시키면 된다.
여기에서 탐욕을 버리고 국민기업을 설립하여 이익은 배당하면 될 것이다.
세계의 발모제 시장은 천문학적으로 1/10만 장악한다 해도 최하 3천억 이상은 족히 될것이
아니하겠는가.
그러면 회원당 10억 정도의 배당금은 기본일 것이다.
그럴 듯하면 리플 달아주시고 개풀뜯어 먹는 소리라고 생각되어도 리플 달아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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