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산소운동(웨이트) , 유산소운동, 무술, 요가, 기공등을 통해서 (물론 약물도 병행하고 있구요...) 탈모를 치료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바디빌더 수준으로 하지 않는 웨이트 트레이닝은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님께선 바디 빌더 수준으로 오해 하셨나 보네요.
예를 들어서 야구나 축구등의 운동선수들이 하는 웨이트 트레이닝과
바디빌더들이 하는 것은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단순히 웨이트 계열의 무산소운동에 대해 말씀드린건데 쉽게 얘기하려다 보니 오해 하셨나 봅니다.
확실히 바디빌더의 경우는 먹는 음식에도 차이가 있을뿐더러 운동량이나 방법 자체에도 많은 차이가 있죠.
근섬유사이에 수분층이 생긴다 하여 조미료들어간 찌개류는 안 먹고 거의 조리 없는 식사를 하고,
하지만 저는 그런 수준의 운동을 얘기 한것이 아닙니다.
자세히 쓰지 않은 저의 잘못입니다 ㅠ_ㅠ
그리고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웨이트하면 남성호르몬이 많이 생성 됩니다. 이게 또 근육을 만들어 주구요.
단 제 얘기는 불필요하게 너무 넘쳐서 남아도는 남성호르몬을 근육으로 보낸다는 얘기였습니다.
성욕감퇴란 얘기가 아니라 성욕을 다른쪽으로 돌린단 얘기였죠. 이건 적당히 운동량을 조절해야죠. 물론,
안 그랬다간 오히려 반대효과(님의 말씀대로 진정한 웨이트의 효과)가 생기겠죠.
사실 무산소운동쪽은 노화를 촉진합니다. 최근에 발표된(그리 최근도 아니네요--;) 활성산소이론에 따르면
웨이트 등을 하면 활성산소가 많이 발생되서 노화가 촉진되고, 나이 많이 들어서도 웨이트를 할경우
겉에서 보기엔 근육질의 튼튼한 몸으로 보일지 모르나 속은 골병이 들고 발기부전등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건 이미 의학계에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전의 이론들을 뒤집는 새 이론들이 많이 나왔죠.
예를 들어서 스포츠 심장은 건강에 해롭다던가 하는것들요.
뭐 자세한것은 나중에 제 치료법이 성공하면 자세히 서술하구요.
확실히 무산소 운동은 많이 하면 해롭습니다.
지금 저의 경우는 어느정도 성과를 보고 있습니다. 군입대 전부터 탈모(M자)가 시작됐는데,
복무중에 점점 진행되서 전역때 다 되어서는 꽤 진행되어 누구라도 탈모란걸 알더군요.
전역후 치료를 시작해서(프페시작했구요, 운동요법도 했구요) 작년 일년동안 서서히 회복해 나갔습니다만.
올해 들어 무절제한 생활땜에 다시 악화 됐는데 지금 다시 회복중입니다.
역시 약(프페 혹은 프카) 과 운동, 규칙적인 생활 거기다가 아주 예전에 했던 기공과 무술도 다시 시작했고,
최근엔 요가 쪽도 배우고 있습니다. 또한 한의학쪽으로도 치료를 위한 공부를 있구요.
아직까지 탈모로 보는 사람은 없지만 아주 만족할 정도로 치료되면 여러가지 자료들을 정리하고,
기공쪽도 아무나 하기 쉬운 동작으로 정리해서 한번 글을 써볼까 합니다. (양이 방대해지면 책으로 낼지도--;)
암튼 적당한 운동은 도움이 되니깐 너무 걱정마시구요. 지금 웨이트 하고 계시다면 너무 헬스장에서 시키는 양대로 다하지 마세요.
자기 몸은 자기 자신이 제일 잘 아는 법입니다. 잘 조절 해서 하세요.
그리고 윗분 말씀대로 걱정되시면 유산소 운동만 하세요^^ 이게 제일 확실하죠. 단, 이것도 무리하면 안 좋습니다.
여러분 모두 득모하시길..
ps 참고로 제가 하는 웨이트 종류는
벤치프레스,덤벨플라이,아놀드 프레스,사이드 레터널 레이즈,밴트 오버 레터널 레이즈,바벨 컬,덤벨 킥백,하이 레크 크런치,레그 레이즈,데드 리프트,벤트 오버 바벨 로잉 등입니다.
그러고 보니 프리웨이트 밖에 없는거 같네요.
역시나 심하게 하시면 안 좋습니다. 탈모 악화됩니다. 적당한 양 조절, 이건 뭐 스스로 몸에 맞춰하시길..
>혹시 님은 지금 헬스를 하십니까??
>
>저는 몇년째 전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헬스라는 단어보다는 전문용어로 웨이트 트레이닝이라고 하죠..
>
>저는 이쪽에서 일하고 있고요,
>
>제 주변에도 많은 운동하는 친구들이 있지요..
>
>웨이트 트레이닝(즉 헬스)가
>
>탈모치료에 도움이 된다고요??
>
>그건 아닙니다..
>
>탈모와 무관하면 무관했지.. 도움이 된다니요.. 그런.. 무책임한 말을..
>
>유산소 운동은 어느정도 탈모에 도움이 됩니다. 근육증가가 필요없는 운동 말이죠.
>
>님은 남성호르몬을 소모시켜주게 된다고 했는데요,
>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 남성호르몬은 소모된 그 이상으로 다시 분비가 됩니다.
>
>그리고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성욕이 억제가 된다니요.. 그런 근거도 없는 말씀을 -.-;;
>
>오히려 적당한 웨이트 트레이닝은 성욕을 증가시킵니다.
>
>님말대로 성욕이 억제되는 경우는 지나치고 과도하게 운동을 했을때는 그런 현상이 나올수 있습니다..
>
>차라리 유산소 운동인 조깅, 러닝머신, 줄넘기, 수영 등을 하십시오. 아니면 축구나 농구도 좋은 유산소 운동입니다.
>
>자꾸 성욕, 성욕해서 이상한데 --; 유산소운동은 성욕 억제효과도 더러 볼 수 있답니다..
>
>이게 제가 이제껏 배워왔던 지식들입니다.
>
>어쨋거나 저는 이쪽에 짧게나마 다른분들보다는 지식이 있기때문에
>
>님들께 정보를 드리는 겁니다..
>
>
>아 그리고 웨이트 트레이닝이 탈모에 악영향을 주느냐가 상당히 관건인데요,
>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탈모증이 있는 사람에게 웨이트 트레이닝은 득이 될것이 없습니다.
>
>무관하면 다행이지요. 운동이라도 할수 있게요.
>
>대부분 탈모에 영향을 주고요, 이건 제 주변에서 많이 봤습니다.
>
>탈모가 악화되서 운동을 그만두려고 했던 사람들.. 가슴이 아프죠. 하고 싶은걸 못한다는게.
>
>근데 웃긴건 탈모증 없는 정상인들은 죽어라 운동해도 탈모와는 무관하다는 거죠.
>
>한번 운동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탈모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다행이죠..
>
>그럼 수고들 하시고 득모하십시오.
>
>
>
>
>
>
>
>
>
>
>
>
>
>>적당한 헬스는 좋습니다... 근육생성에는 남성호르몬이 필요한데...(여자들이 근육이 잘 안 붙는 이유가 이것때문이죠...)
>>웨이트를 통해 적당히 남성호르몬을 소모시켜주면 성욕등이 치솟는것도 막아주고...
>>여러모로 탈모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
>>헬스같은 무산소운동말고 유산소운동도 정말 좋습니다... 단 유산소 운동이라도 심하게 하면 탈모 가속화된답니다...
>>
>>
>>
>>>왜 그런 거져? 적당한 운동은 도움이 될듯도 한데.. 운동후 잘씻으면 상관없지않나요?
>>>저두 핼스하구 있거든여 정말 악화되나여?
>>>답변 부탁드립니다...
>>>
>>>
>>>>제가 헬스에 관한건 정확히 말씀을 해드리죠.
>>>>
>>>>탈모와 헬스는 상관이 없습니다.
>>>>
>>>>일반인이 헬스한다고 탈모가 되지는 않아요.
>>>>
>>>>하지만 탈모증이 있는 사람이 헬스하면 탈모가 더욱 악화됩니다.
>>>>
>>>>탈모증세가 있으신 분은 헬스는 삼가하십시오.
>>>>
>>>>
>>>>
>>>>
>>>>
>>>>
>>>>
>>>>
>>>>
>>>>
>>>>
>>>>
>>>>
>>>>>1.고등학교때 부터 머리숱 없다는 소리를 듣곤 하였는데 그것이 탈모랑 많은 상관이 있나요?
>>>>>(더 쉽게 말씀 드리자면 머리숱이 보통 사람들보다 적을경우에 탈모가 무조건 되나요?)
>>>>>
>>>>>답: 머리숱과 남성형 탈모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
>>>>>2.몸을 만들기 위해서 헬스 할려고 하는데 누구는 탈모에 상관없다고 하구 누구는 상관있다고 하는데 그래도 과학적 근거를 들어서 말하자면 무슨말이 더맞아요?
>>>>>
>>>>>답: 헬스와 남성형 탈모는 관계가 없습니다. 단, 탈모인들에게서 두피에 열이 많은 경우를 많이 보는데(저도 그렇고..) 운동하면 머리에서 열나죠... 종합하면 이런 이유에서도 이미 탈모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을 수도 있으나 유전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상관 없다는 말씀을 드릴수 있겠네요.
>>>>>
>>>>>3.아직 탈모는 아닌거 같은데 약을 먹는것이 좋을까요?(예방차원으로...)
>>>>>답: 안좋습니다. 아주 조금 기미가 보인다면 그때 시작하세요. 예방하고 싶다면 약같은거 말고 자연요법을 하세요. 육식 조금 덜 하고, 술담배 줄이고, 검정콩깨 드시고 녹차 많이 드세요. 자연요법은 부작용이 없습니다. 참고로 검정콩깨는 살이 찌는데 보템이 되고 녹차는 살이 빠지는데 보템이 됩니다.
>>>>>
>>>>>4.저희 집안쪽으로는 외할버지가 대머리이셨고 아버지는 나이가 들면서 빠지는 흔한 탈모이십니다..그럼 제가 탈모에 걸릴 확률이 100%입니까?ㅠㅠ
>>>>>
>>>>>답: 탈모는 1대 걸러 나타난다는 설도 있습니다만. 근거는 없습니다. 그리고 염색체 상 친가보다(아버지쪽)보다 외가(어머니쪽)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같은 대머리 부친을 둔 자녀 중에서도 머리털 많은 사람 자식이 있는 반면 대머리도 있죠. 100%는 아닙니다. 자세한 확률은 나오기 힘들듯.
>>>>>
>>>>>5.제가 아직 탈모가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머리숱 없다는 소리를 듣는것이 힘들어서 그러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비어보이는 부분에 모발이식으로 아주많이 채울수는 없을까요?
>>>>>(쉽게 말하자면 앞머리가 m자모양으로 가늘고 보통사람들보다 비어보이는데 그부분을 모발이식으로 채울수 있을까 하는 말씀입니다..)
>>>>>
>>>>>답: 몇달 잠수탈 각오 하셔야 합니다. 이유는 동반탈락이란게 있기 때문이죠. 숫 적은 곳에 이식을 하면 당연히 숫이 많아집니다. 하지만 이식후 이식한 머리는 빠지게 되어있는데 이식한 곳 주변의 정상적 머리카락도 함께 빠지는 동반탈락 현상이 발생합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회복및 호전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밀도상 기준치 이상으로 많이 심을 수도 없습니다. 나무도 다닥다닥 심으면 자라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또한 주의할 점은 심어진 머리는 자라는 방향도 일정치 못하고 곱슬로 변하는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또한 훗날 탈모시작시 심겨진 부위만 남고 나머지가 빠지면 우스꽝 스러운 모양이 되겠죠? 이식 횟수는 제한적이기 때문에 심각히 고려해봐야 합니다. 이런 부담들을 각오하고서라도 하고싶다면 해도 괜찮습니다만 님의 상태에서라면 별로 권하고 싶진 않습니다.
>>>>
>>>
>>
>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