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성형탈모로 고민하고있으며, 효과좋고 싼 탈모방지제가없나하고
이리기웃 저리기웃하다 여기도 들러보아ㅆ는데--
동병상련!
동지들 ! 고생많으십니다.
참고가 되실까봐 제 경험담을 올립니다.
제나이는38(뱀띠)인데 , 저도 옛날에는 머리숱이 너무많아서 고민(?)하던
행복하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때는 비가오면 술처먹고 비를 맞고 마냥 시원
해 하는 미친짓을 자해ㅇ하기도했죠^^
그러나 어느날 요즘머리칼이 좀빠진다 싶더니 몇년사이에 (사실 그때까지만도
별 고민은 안했거든요)더벅하던 머리가썰렁해지더니 급기야 같이 술마시던
친구가 제머리를 보더니 "야 니머리가 훤하네?"하는말에 술이 확!
무슨 대책이 필요했습니다.
근데 어디 물어볼때도 없고 아는상식도 없고 ---
그때 한참 광고에 "모근이 사라지기전에---"하는 모발력을 3개월분을 사서
(비싸더군요하지만 어쩌겠습니까?)아껴가며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3년을 보냈습니다.
약때문인지 어쩐지는 몰라도 탈모가 진행되고는 있지만 그래도 좀 덜한거 같기는
합니다.그런데 약 1개월 전부터 부쩍 심해지더니 이젠 제법 정수리 쪽이 훤해지는
겁니다. 어느날 길을가다 앞으로 늘어진 나의 그림자! 오 마이 갓! 위쪽이 꾹 눌려
진 각진 머리그림자!
큰일이다 싶더군요.
갑자기 심해진 원인을 생각해보았습니다.
하다가 안한게 운동이더군요. 바빠서 두어달 운동을거의 안 한거 말고는 떠오르는게
없었습니다. 운동이라고 거창한게아니라 약수터 자주가서 거꾸로 메달리는 기구에
몇분씩 메달리곤 했거든요.
급한대로 물구나무서기를 몇일 했더니 ---- 아침에 머리감을때 빠지던 머리카락이
확 줄더군요--
동지여러분! 운동합시다. 바쁘면 물구나무라도 서세요.
여건되시면 거꾸로 메달리는 기구를 사시던지 아니면 웬만한 뒷동산 약수터체육공원에 가면
다 있습니다.
그리고 선배님들! 다른좋은방법이나 추천하실 약있으면 조언주세요!
동지여러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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