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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말 짜증나더군요

  • 23년 전

  • 1,502
0
친구놈이랑 길을 가고 있는데
어떤 녀석이 술이 얼큰이 취한상태에서
시비를 걸더군요.
밀고밀치다가 제 모자가 벗겨졌습니다.
서로 뒤엉켰다가 그녀석이 머리털을 잡으려 하길래 젠장 머리털 뽑힐까봐
뒤로 빠져서 다시 모자 뒤집어쓰고....
하~ 머리빠질까봐 제대로 상대도 못해보고 -ㅁ-;
젠장 이눔의 머리...어딜가도 도움이 않되는구나......
서글퍼지네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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