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현재 29살의 남입니다.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여
작년부터 가발을 쓰기 시작했어요. 가발의 장점도 느꼈고, 단점도 느꼈습니다.
아무리 티가 안 나도 자신이 신경을 그 만큼 많이 쓰게 되죠.
그러한 단점을 느끼다가. 회사를 옳기면서 가발을 벗고, 증모제를 뿌리고 다녔죠.
그래서 지금 다니는 회사 사람들은 제가 탈모가 심한 걸 모릅니다.
제 생활을 보면 항상 머리에 신경이 쓰이죠.
집에서는 편하게 있는데 누구라도 오면 모자를 쓰게 됩니다.
밖에 나갈 때는 모자를 쓰거나 증모제를 뿌리거나 가발을 씁니다.
지금은 편집일을 하고 있어서 외근이 없고 사무실에만 있는데,, 앞으로 영업을 하고 싶어요.
영업을 할려면 많은 사람들을 만나야 되는데,, 인상이 중요하단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제 생각도 그렇고요. 하지만 가발을 쓰면 항상 신경 써야 되고, 사람들이 언젠가는 알 텐데..
불편한 점이 여러 가지가 아닐 거 같아요. 제일 편한게 원래 자기 머리카락이잖아요.
암튼 지금부터라도 있는 그대로의 머리 빠진 모습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리에 신경을 쓰다보니 담배를 끊을려고 해도 안 끊게 되고 술도 많이 먹게 됩니다 .
그래서 건강도 안 좋고요.
나 딴에는 앞으로 잘하자 생각을 해도 사람이라는 게 결심하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축 쳐지고 그러네요. 그래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회 생활을 할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까 걱정이 되네요. 삭발을 할 까 생각도 했는데,
그 방법은 아닐 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그냥 지금 있는 모습으로 스포츠로 다닐까 합니다.
머리 숱이 말기 정도 됩니다. 가발 쓸 정도니... 아시겠죠.
여러분들에게 조언이나 충고를 고할까 합니다.
지금 제가 사람들에게 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이는 것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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