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이 보면 탈모끼가 없어보이는 사람이지만 어느덧 쥐파먹듯이 이마양옆이 올라가려고
발버둥치는 중입니다. 글고 머리감을때마다 빠져나가는 수를 보며 공포감도 느껴보았고
살며시 당겼을때 뽑아져나오는 머리카락을 볼때 기겁했으며 방바닥에 싸이고 싸이는 내머리카락을
치울때마다 눈물을 삼킨 놈입니다.
약물요법은 아무래도 겁이 났습니다.쉐딩이 찾아올까봐...
하루에 100개안으로 빠지면 그래도 정상이겠지 하는맘으로 자위하며 살았죠. 하지만 그렇게 살다보
면 어느덧 대머리로 가는건 시간문제라 생각했죠. 무언가 결단이 필요했습니다.
저는 프카를 두달째 먹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젠 내머리카락이 두피에 접착제를 발라
놓은듯이 딱 붙어서 뽑아도 뽑히지 않는 그리고 당기는 아픔까지 느낄정도까지 되고 있습니다.
프카가 이렇게 위대한 약인지 몰랐습니다. 탈모초기인 분들께서는 항상 난 탈모가 아니겠지
위안을 삼으면서 이곳에 혹시나 하는 맘으로 들리실겁니다. 시간을 자꾸 미루지 마시고
꼭 프카드시길 추천합니다. 정말 자신감이 넘치다 보니 이젠 내가 하는 일도 잘풀리네요.
저는 부산에 사는 사람입니다. 탈모초기이신분들은 병원가기 싫으실줄 압니다.
처방전도 내줄확률도 적을뿐더러 솔직히 쪽팔리시겠지요.
부산에 의약분업예외지역이 있습니다. 저는 절대 업자가 아니고 정보공유차원에서 말씀드리는
것이니까 프카를 꼭 복용하실분만 저에게 멜을 주시면 그곳을 가르쳐드리겠습니다.
믿고 복용하십시오. 지금보다 훨씬 좋아집니다.
솔직히 지금 글을 쓰는 저도 더욱 좋아지기를 바라는 맘에서 쓰는 위안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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