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금 님 아이디로 검색해봤는데,아마 사귀신 지 한 70일 정도 되신 것 같네요...
날짜가 뭐 중요하겠습니까...그 동안 외롭고 허전했던 마음 채워주던 한 사람인데 말이지요...
어려우시겠지만,연애 드라마를 보며 비웃던 그 때로 돌아가시도록 노력해보세요.
제 생각으로는 여자분이 다시 돌아오기는 힘들 것 같네요...
여자들은 남자들한테 미안해서 남자가 자기한테 잘못한 것도 없는데,싫어질 때에는 그냥 연락을 끊는
다고 하더라구요...
저 역시 그렇게 몇 번을 퇴짜 맞았었구요...
정말 절망적인 말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제 짧은 생각으로는 여자분 마음은 이미 떠나신 것 같습니다
언젠가 다시 돌아오리라는 믿음으로 사신다면 님만 더 비참해질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시간이 해결해준다...세상에 깔린 게 여자다...라는 말로 위로해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시간이 해결 못 해줄 때도 많고,세상에 깔린 게 여자라지만,자기랑 꼭 맞는 여자는 그리 많지 않거든
요...
솔직히 님보다 나이도 어린 제가 감히 말씀 드리자면 여자고민님...한심합니다...
물론 사랑을 해 본 사람들은 사랑이라는 열병이 죽을만큼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여기 계신 여러분들처럼 여자 손 한 번 못 잡아보신 분들이나 여자 친구라는 거 구경해 본 지
오래되신 분들이 보기에는 그냥 복에 겨운 넋두리로밖에 들리지 않을껍니다...
물론 사랑을 해 보신 분들이라면 얼마만큼 힘든지 아시겠지만요...
지금 도저히 손에 아무것도 안 잡히고 아무것도 할 수 없으시게 된다면 굳이 하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그러시다가...그렇게 폐인(?)처럼 지내시다가....잊혀지기는 힘들겠지만...어느 순간에 정말 자신이 바
보같다고 느끼실 때가 오면은...'씨팔...다시 살아보자...'라는 생각이 드실 때가 오면은 그 때부터 열
심히 살아보세요.
남자는 물론 사랑을 위해서 사는 남자들도 있겠지만 자존심과 신념으로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남자가 자존심 상하게 여자 하나 때문에 방황하는 것도 쪽팔리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정말 이를 악물고 님의 생활에 충실하실 수 있으실 때...그 때부터 다시 시작해보세요...
좀 건방져 보이셨다면 정말 죄송하구요,혹시라도 그 여자분이 다시 님에게 돌아오기를 기원하겠습니
다.
여자분이 다시 돌아오라고 기도는 제가 해 드릴테니까...님은 님 생활에 충실하는 모습 보여주셨으면
좋겠네요...
힘내십시오....화이팅입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