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2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3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4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5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6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7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8등 회원등급 audryman
  • 9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10등 회원등급 괜히사서고생

[re] 차마 그냥지나갈수 없군요...

  • 23년 전

  • 1,139
0
M자에서 V자로 거의 진행된 사람인데요...

저는 제 나름대로 추측컨대...살아오며 분명 약을 잘못먹었거나 그래서 지금 머리가 이럴거라고 생각하며 단념하며 삽니다.

저도 20대중반..대학생인데 명절때 잘 안갑니다...

사촌,육촌 다 모이면 모두 제 이마 반밖에 안됩니다.

첨에 머리빠질때...대머리는 유전인데...이러면서 신경도 안썼죠.. 아부지도 지금 제 이마 반밖에 안되니깐요... 엄마나 여동생은 머리숯이 넘 많아서 귀찮아죽겠다고 맨날 짜증내구...

근데두 전형적인 M자로 되더니 지금은 심한 V자이지요...

한 3년동안 쭈욱빠지더군요..급속히도 아니구...

이젠 머 포기했습니다... 첨에 1,2년차때는 친척들 다 멀쩡한데 왜 나만 이럴까...분명 먼가 잘못되었을꺼야...일시적인 스트레스일거야...다시나겠지.....별의 별 생각다했지만...

이젠 인정합니다...먼가 숨겨져오던 탈모인자가....어떤 계기로 발현이 되었나보져머...

요즘은 세상 머 거의 포기했습니다. ^^; ㅋㅋ

항상....24시간내내 신경쓰이는 머리.....차라리 앞으로 얼마나 더 빠지고 혹은 언제까지 빠지고 멈춘다.이런걸 알면..차라리 더 편할텐데....알수가 없으니..점점....서서히 빠져가고 훤해져가는 이마...

포기해도....거울보면....엄청 슬픈건 사실이죠..요즘은 일부러 화장실가도 눈깔구 안쳐다봅니다...

쳐다보면 속상해서...

그래도 친가,외가 이잡듯이 뒤져도 그흔한 M자 하나 없는집안이라서...전 짐 심하게 V자가 되었지만....여기서 멈추진 않을까..하는 일말의 희망은 있습니다...

설마..정말 단한명도 없는집안에서...완벽한 대머리....중고딩때 머리 돌려깎던..그 부분만 남기고 완전한 대머리는 안되겠지..하는 희망이요....

후...김진표머리정도만 되어두 행복하겠다....ㅠㅠ





> 저는 지금 전형적인 남성형탈모 M자로 고생하고 있는 20대 중반의 청년입니다.
> 점점 가늘어지는 저의 머리카락을 볼때면 죽고만 싶어집니다.
> 그런데 한가지 웃기는 건 저의 주위에 대머리는 한명도 없습니다.친가,외가말입니다.
> 의사선생님 왈 분명히 조상중에 대머리가 있을거라고 하시더군요.
> 저와 같은 불운한 사나이 혹시 있습니까?
> 집안을 빛내기 위해 몇대만에 등장한 탈모증 환자 있습니까?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