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외국인 친구들과 무슨 힙합 파티인가 하는 곳에 다녀왓슴다.
솔직히 그런데 갈 나이는 아니지만 외국인 애들이랑 우르르 걍 미친척하고 갓죠..ㅋㅋ
와..전 부산에 그런곳이 ..그런 애들이 어디 다 숨어있었는지..
나이트 같은곳은 아니고 왜 20살 또래애들 막 힙합 춤추고 춤배틀하고 그런 곳이였어요.
여자애들도 완전 작살이고 ㅋㅋ
저도 나이 얼마 안먹었다고 생각하며 사는데..그런데 가니까 참..딴 세상 사람들 같더군요.
사람들 앞에서 막 춤추고 과시하고 폼재는거 보니까 참 열기 넘쳐보이고 좋더군요..
요새따라 항상 사람앞에서 주눅들고 왠지 나서기 꺼려집니다.
심지어는 10년지기 가장 친한 친구들을 만날때도 항상 맘이 불편합니다
요새 정수리는 좀 괜찮은데...앞머리 이마라인이 망가지고 잇슴다.
양쪽 엠이 서서히 올라가네요...정말 하루에도 거울...농담안보태고 한 50번은 보는거 같슴다.
울회사에 선배형이 있는데....솔직히 얼굴은 서세원 같이 좀 쫌팽이(?) 상으로 생겻거든요..
근데 머리하나는 진짜 존나 멋집니다. 부드러운 생머리에다가 차승원 처럼 앞머리 젤발라서
세운 머리인데...정말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습니다.
가끔 그 선배 머리를 멍하니..혼자 처다보기도 합니다.
저 머리가죽을 뱃겨다가 내가 좀 쓰고 다녓으며 하고 가끔 미친 생각을 합니다.
정말 죽기전에 저런 머리 한번 해봤으면 합니다...
내가 왜 저런걸 갈구해야 하는지..왜 저런게 이토록 간절한건지..정말 웃기고 좆같네요..
왜 내가 이런 늪에 빠져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언제 기적이 이루어 질런지....
희망을 가질 가치는 잇는건지 모르겠습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