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요일인지라 오전8t시에 일나서 아침부터 TV보고 있었습니다.
저아침에 '도전지구탐험대'가끔 보거든요...
근데 오늘 거기나오는 남자MC있자나요 .이름이 잘생각이안나는데...아무튼 그분
오늘은 MC로안나오고 게스트석에 계시더군요.탭댄서 배우러 아일랜드'까지 가서
촬영했는데 처음화면부터 모자쓰고 나오길래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중간화면에서 보니
역시나 탈모가 좀 심하게 되셨더군요...자꾸그런식으로 보는거 안좋은거 아는데 말이죠.."
그렇더라구요...사람이 머눈엔 머만보인다고 제눈엔 이젠 길거리지나가는 사람만봐도
머리부터 봐집니다.암튼,남들은 얼굴은 잘생겼는데 대머리네.."
하고 비웃을지 몰라도..저는 웃음이 나오지 않더군요.웃음이 나올리가 없죠...
같은입장이되다보니 좀씁쓰름하기도 하고 남에일 같지가않더군요.
특히 그런공인(연예인)분들은 그런고통이 더심할걸로 믿고있습니다.공인을떠나서
그사람들도 다마스크나 이미지로 먹고사는사람들인데,누가?자신의이미지가 그렇게 나오는걸
원하겠습니까??
근데,잘생긴사람들 탈모되면 데미지가 더큰것같더군요...누구나 탈모라는 데미지는 또같지만
사람의따라서 그성격에 따라서 격차는 더심하게 느껴질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약1년전만하더라도 거의 자포자기심정이었죠...에라이, 머 다빠지면 다시심든가..아님증모제
뿌리면서 몇년간 게겨야지,.. 그리 생각하고 하루에 담배 마구잡이로피고 생활엉망으로 지냈었죠.
지금요??그때 그랬던거 무쟈게 후회됩니다.조금시간여유있을때 대다모알아서
프카나.미녹 빨리시작해볼껄...
하고말이에요...지금도 늦은건아니지만 모낭이죽으면 그자리에서 머리카락이 나지않는걸
알게된후니깐,이제와서 후회해봤자 늦은거겠죠...
그래도 현상유지에 머리만새까맣게 마니난다면 그럭저럭 만족하면서 살겠지만 지금이상태에서
더빠진다면 나중엔 심각한정신적인데미지로인해 아마 미쳐버릴수도있을껍니다.ㅜ.ㅜ
어쩌다가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는지 모르겠지만..윗글의 그연예인분 험담하고자하는것도
아니고 방송으로 한번쯤 보셨으니 저혼자 생각하는것도 아니라 생각됩니다.
다만 각자 어떤생각이 들지 궁금해서 그냥한번올려봤습니다.마지막으로 기적의 신약이출시되어
모든탈모인들이 "아~나탈모인거같아..저약먹고 낳아야지..하고 탈모를 감기정도로 생각하는
그런날이 왔으면 하는바람뿐입니다."지금에서는 희박하지만 그런 일망에 희망을 부여잡으며
오늘하루도 그렇게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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