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지금의 심정 충분히 압니다. 저도 가발을 한 1년 정도 썼었죠.
그리고 회사를 옮기면서 증모제를 뿌리고 다녔고요. 요즘엔 모자를 쓰고 회사를 출근합니다.
그래서 현재 직장 동료들은 제가 머리가 심하게 빠졌거나 가발을 예전에 썼다는 것을 모릅니다.
지금 제 고민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이느냐,, 삭발이냐,, 가발이냐..... 셋 중에 하나입니다.
증모제도 방법이긴 하지만 스타일이 별루라...
근데 그런 생각이 들어 저를 힘들게 합니다.
가발을 쓰면 너무 불편하다는 생각.. 다른 사람들의 인식,,, 티가 난다는 것....
휴~ 저도 참 머리 걱정 안했음 좋겠는데..
신경을 안 쓸려고 노력을 해도 사람이 그럴순 없잖아요.
제 생각인데 님은 아직 나이가 어리신거 같군요. 25이면... 이제 사회 생활도 해야 하는데..
빨리 자기 만의 스타일을 만드셔야 될거 예요.
저도 대머리라는 것을 밝힐까 몇날 며칠을 고민했지만,,,
결국 하지 못했습니다.
밝혀서 마음 편하겠지만,, 밝히구 난 후에 사람들의 시선이 ....
결국 대머리란 다른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우리가 피해를 입는 거라 생각합니다.
남의 시선 신경 쓸 필요는 없는데.. 쩝..
님.. 마음 충분히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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