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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뭐랄까..생각이 깊이가 있군여

  • 22년 전

  •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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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탈모는 일부의 문제가 아니라 남성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가 되었습니다.
>20.30대의 탈모가 현저히 증가되는 추세를 느낄수가 있네요.
>저 역시도 이러한 고민을 겪어보기 전까지는, 이렇게 까지 사람을 미치게 만들줄 몰랐습니다.
>엄청난 스트레스(탈모에 스트레스가 나쁘다지만, 스트레스 안받는 사람이 있을까요?)와
>심한 우울증..그리고, 대인기피 등등...
>요즘같은 취업난에 평생직장개념이 사라진 지금, 남성들의 스트레스는 정말 극에 달한다고 느낍니다.
>여전히 사회의 시선도 곱지 않습니다.
>탈모에 대한 완벽한 치료와 처방은 지구상에 존재치 않습니다...(대략..절망..)
>하루빨리 개발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합니다....
>지금 시판되고, 그나마 효과가 있다는 제품들은 가격이 부담스럽습니다...
>것도 일정기간이 아닌 평생먹어야 어느정도 현상유지가 되는 그약값이...
>탈모증상을 겪는 분들이라면, 뭐가 좋다라고 하면,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구매하게됩니다...
>이로인한 경제적 손실은 실로 어마합니다..
>프카나 프페는 의보가 적용되지 않습니다...탈모치료제론 의보가 안되죠...
>의보가 되어야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탈모로 인해, 숨죽여 고통받는 수많은 남성들에게, 경제적부담은 덜어줘야하지 않을까요?
>얼마전 가발을 벗긴 동료?를 죽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일반 사람들은 뭘 그런거 가지고, 그랬느냐라고 생각하겠지만,
>그 고통을 아는 분들은, 어느정도 이해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얼마나 심적고통이 컸을까요..
>얼마전 여성들의 생리대 세금감면을 요구하는 방송을 본적이 있습니다.
>이제 우리들도, 우리의 목소리를 내어야하지 않을까요.......
>어서 빨리 유전자지도를 해석하여, 완벽한 치료제가 개발되어,
>모든분들이, 이 우울한 고민에서 해결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
>저는 초기라서, 치료를 하면 되겠지만, 너무도 우울하네요...
>옛날 사진도 보고, 거울을 보고 또 보고,
>미래걱정하며, 결혼생각하니 막막합니다......
>좋은 아내 만나 결혼하신분들 보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네요..
>추천게시판에 남겨진 아내분의 글...
>정말 감동적입니다.....
>정신이 혼란스럽다보니, 두서없는 글이었습니다...
>모두들 득모하세요...
>
님께서 생각하시는게 어쩌면 저랑 그렇게 비슷하네요..하하
뭐라고 리플 달기고 애매하고....
맨 밑에 좋은 아내에 대한 생각에 약간 여운이 남네요
대머리를 감싸주고 머리 낳게 신경써주고 남편을 감싸주는 여자
저두 만나고 싶군여~
추천 게시물의 남겨진 아내나 여친이 남친의 걱정하는 글은
제가 봐도 정말 부러운 얘기들이죠...
이런 여친들이나 아내..아니 대머리를 걱정하는 여자분들은
나중에 큰복이 있을껍니다^^
저두 그런 여친을 언젠가 만나겠죠..님두 만나리라 믿습니다!!!!
그럼 머리 많이 나시고 좋은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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