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울증때문에 하루에 몇번이고, 좌절하고, 다시 맘고쳐잡고 사는 백호입니다.
여기 사이트 관리자님도 이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게시판 여러곳의 글들을 읽어보면서,
사회적 편견과, 탈모로 인한 정신적 고통, 탈모인들에 대한 상대적 불리한 의료행위,
일반 이.미용에 해당하는 탈모치료제에 대한 의보미적용에 대한 불합리성이 많이 보입니다.
대략 남성의 절반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들도, 우리의 목소리를 내어야할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은 작지만, 이러한 동호회를 통하여, 우리의 힘을 키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급진적인 생각인가요..ㅡㅡ?
실상 모발이식의 수술비용의 경우, 400~500만원 선입니다.
3차까지 하시는분들은 몇천만원 깨지죠. 그리고, 프페나 프카를 다른 신약이 나오기전까지
평생복용해야합니다. 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다른 일반인에 비해 엄청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술후 경과라던지, 잘못 시술에 대한 책임소재가 불분명하고,
3000천모를 계약하였을때, 2900모만 심었는지, 수술받은 사람이 알리 만무합니다.
물론, 의사를 못믿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수술받은 사람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야한다는 말입니다.
다음 프카나 프페의 의보적용문제입니다.
분명 탈모는 남성형 탈모든 원형탈모든 뭐든간에, 분명 개인에게 치명적인 정신적 충격과,
사회생활 장애등 분명, 하나의 질병으로, 인정되어야한다고 봅니다.
한달분에 5~6만원하는 프페, 부담스럽습니다. 이거 고쳐져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두타의 국내시판이 늦어지는 것도 그렇습니다.
미국 FDA에서 인증한 제품인 만큼,
안정성과 그 부작용에 대한 검증이 어느정도 끝난 제품이라고 봅니다.
일본, 중국은 발매가 되었는데, 왜 아직 발매가 되지 않는건지.
그외 가발, 발모가 된다는 각종 샴푸와 세정제들에 대한 정보공유와 그 효용성에 대해
동호회회원들에게 공지를 함으로서, 금전적 손실을 줄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효과도 없는 일부 선전성 광고에 현혹되어 돈을 쏟아붇고 있습니다.
대머리가 무슨 죄인입니까? 아니면, 사회에서 무슨 악한짓만 하고 다니는 사람들입니까?
이제 더이상 움츠리지 말고, 우리도, 우리의 권리, 우리의 목소리를 드높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직 생각밖에는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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