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깨거들랑 올리세요..
> 오늘 봉이가 빵을 사왔습니다. 물론 빵을 맛있게 먹구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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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일이 났습니다. 빵이 유통기한이 오늘까지더군요 11일이죠 그런데 봉이가 빵을 먹었습니다.
> 그런데 빵이 유통기한이 지나지도 않았는데 빵이 썩었다는 것입니다. 보니 곰팡이가 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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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그냥 넘어갈수 있었던것을 어떻게 그냥 한번 소비자 보호센터에다 전화했습니다. 그랬더니 봉이랑 통화했는데 보상해주겠다구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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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가 갑자기 전화가 또 왓습니다 소비자보호센터에서요 통화하지 않았었냐구 그러다가 제가 장난기가 발동이 좀 걸렷습니다 아 이거 먹다가 곰팡이가 발견되었는데 기분이 나빳다고 말이죠 그래서 빵이름은 페스트리입니다. 1000원짜리이죠 그러더니 1000원을 보상해주겠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됐다구 했습니다. 정말 그러면서 말은 한번 엇그저께 구더기 사건두 잇구 해서 장난아니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면서 뭔가 이야기할려구 하다가 봉이랑 어떻게 티격대격됐습니다.
> 한참 싸움을 하고 나니 정말 소비자보호원에서 1000원 입금시켜준다는 것에 감히 분노가 치솟더군요
> 알게 모르게 빵사건 땜에 분노가 극에 달해가지고 다시 전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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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나서 싸운이야기를 하고 직접 관계자가 오라구 했습니다. 청주분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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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썩은 빵먹구 친구간에 의리 다 버려지고 다. 아 진짜 짜증나는 하루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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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은 썩은 빵이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구 잇습니다. 아 정말 왜 그런지 모르겟어요 또 제가 봉이 입장에서두 생각해보니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기두 했습니다만
> 또한 그냥 순수하게 별다른 의도가 없었기 땜에 뜻은 없었다는 것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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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내가 빵때문에 사악한 인간이 되어가듯이 봉이가 말하는 뜻도 보여서 한동안 흥분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소비자보호원이 전화상 내용이 봉이를 지칭해서 그렇게 했던 것이지
> 단지 봉이를 매도할려는 의도는 결탄코 없었는데 어떻게 봉이가 성질을 내서 나도 덩달아 성질을 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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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첨에 무슨 1000원이냐면서 그냥 부쳐주지 말라는 사건에서 발단이 되가지구 저는 1000원때문에 괜히 우리가 쓸데없는 짓한다구 생각했는데 봉이한테는 자존심이 걸린 문제라 한바탕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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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나중에는 별것두 아니라 화해하게 됐습니다. 괜히 우울한 하루이고 욕까지 나왔던 하루였습니다. 아이 젠장 왠만하면 욕 안할려구 했는데 시팔이라는 말이 좀 연달아 나오더군요 억울해서요 ...............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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