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꾸준히 치료하세요.
제가 보기엔 상당히 열정적으로 치료에 임하시고
또한 그 노력에 대한 결과를 빨리 얻고 싶어하는 분이신 것 같다는 느낌이듭니다.
너무 치료에 집착하시면 결과에 대한 성급한 욕심이 앞서고 그에 부응하지 못하면 실망감이 생겨
오히려 그것이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으니 소나기식 치료를 하지 마시고
slow.. slow.. , but steady !!
평생 함께 해야할 치료 과정이니 과도한 치료 노력으로 피로도가 쌓이지 않도록 하세요.
꾸준히 노력하시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저의 탈모 치료를 위한 원칙.
1. 절대 약 복용을 빼먹지 않는다.
2. 복용 시간 엄수.
3. 술, 담배 저리가 !(부적절한 여자관계 NO !!)
4.규칙적인 운동.
5. 낙천적 사고로 생활 스트레스 최소화.
6.음식 조심.
7.등등...
저는 오늘이 4개월 째입니다.
결과는 아주 좋고요 이제 탈모의 공포감에서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그러나 방심하지 않고 늘 초심을 잊지 않으려 합니다.
( 두피가 훤히 드러나 아주 미칠 것 같던 그 때를 절대 잊지 않을 겁니다. )
그럼 전 이만 ..
회원 여러분 모두 만족한 결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이네요...^^
>
>다들.. 머리털과의 전쟁은 열심이신가요?
>
>여름이라.. 휴가도 다녀왔고...
>( 수상스키를 열심히 탔답니다...^^
>- 부르조아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캐리비안 베이같은데 가는것보다 훨씬 싸고 건강하게 놀 수 있어요...^^ - )
>일도 점점 많아졌고... 무엇보다.. 머리에 대한 스트레스를 이겨보려고 애쓰다보니..
>( 가장 중요한 이유는 집에 컴터가 작살이 났기 때문이랍니다.. 하여간..이 넘은 이래 저래 좋은 말만.. 늘어 놓는 선수라니깐.. ㅋㅋ )
>뭐.. 암튼..
>
>석달 동안 치료를 했습니다...^^
>프로페시아를 거르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먹었고.. ( 술 넘 많이 마실때는 거르기도 했지만...)
>미녹시딜을 머리에 저녁마다 붓고 잤으며...
>요새는 스티바에이도 함께 사용했는데.. 이젠 떨어져서 낼이나 낼 모레 병원 가봐야 할 듯하고..
>커피 끊고 녹차만 마시고 있고.. ( 줄창 녹차만 마셔대죠...ㅋㅋ)
>글구... 아.. 운동을 열심히 하다보니...
>살이 한 5,6키로 빠졌고.. ( 배가 사라졌어여...- 아직 완전한건 아니지만.. 배에 왕자 새겨보까..ㅋㅋ )
>
>가장 중요한 게 머리카락의 변화 일테니...
>글쎄... 변한게 있나?
>솔직히 말하면.. 앞머리에 솜털들이 올라오다가 까만 털로 좀 변한거 같기는 해요..
>아직 다른 머리들만큼의 길이는 아니구요...
>주변에서.. 특히 회사 사람들 중에.. 몇몇은...
>머리가 좋아졌다고.. 치료하냐고 묻는 사람들이 좀 있기는 해요..
>하지만.. 인사치레인건지.. 뭐 알수는 없고..
>변한거 하나 꼭 짚어보자면.. 음.. 머리가 좀 정리가 되는 듯한 기분입니다.
>글쎄.. 치료 전에는 머리카락이 엉망이었거든요.. 도무지 어떻게 되지도 않고..
>근데.. 요새는 좀 정리가 되어가는 기분이 드네요..
>또.. 아.. 머리카락이 좀 길어졌어요..
>예전엔 머리 깍을때가 되어도.. 머리카락이 길어지지가 않고.. 그냥 지저분해지는 기분이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머리카락이 확실히.. 길어졌어요.. 그게 좋은 건지 나쁜건지는 모르겠지만..
>
>그래도..
>뭐.. 3달간의 치료 총평은 기대에 여전히 미흡.. 혹은.. 택도 없다...는게 맞을겁니다.
>그래도 약간의 변화가 있다는 것에 점수를 주고는 있지만..
>솔직히 솜털이나 그 넘들이 까맣게 변해가는 과정이나..
>그리고 그 넘들이 길어지는 모습들이 너무 더디기만 해서.. 답답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중간에 이, 삼일 슬럼프에 빠져서 실은 약도 잘 안먹었던 때도 있었구요...
>그래도.. 뭐.. 어쩌겠어요.. 달리 할게 없는데.. ㅋㅋ
>
>그리고.. 아.. 좀 아쉬운 점은..
>미녹시딜이고 엘시스틴이구 트리코민이구 해대는데...
>전반적으로 머리카락이 굵어지거나 하지는 않네요...
>예전에 잠시 한달동안 사용했던 무슨 한방 샴푸와 한뱡 토너 쓸 때는
>머리카락이 굵어진다는 게 금방 느껴졌었는데...
>그땐.. 나이가 어려서 그랬나.. 쩝..
>
>암튼.. 이제까지 석달차 치료생의 말이었습니다.
>
>그동안 치료 방법..
>
>프로페시아 1일 1회
>미녹시딜 5% 1일 2회 ~ 1회
>트리코민 샴푸 사용
>녹차물로 머리 헹구기.. ( 한달 했나? ㅋㅋ )
>녹차 수시로 마셔대기
>또... 없나? 없나?
>아.. 운동.. 수영도 하구.. 헬스 ( 러닝머신 20 - 30분 정도.. 두달.. / 요새는 운동 기구도 만지구 있죠.. )
>
>글면.. 다들... 꼭 탈모 탈출 하시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
>
>
>
>
>
>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