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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어느정도 진행된건가요(대알못.. 조언부탁 굽신굽신)

  • 7년 전

  •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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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JPG

<정수리 다른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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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 다른각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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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도 정수리 다른각도>

5.JPG

<넓은 내 이마. 초딩때부터 이랬으나.. 이게 M자 맞죠?>

30대중반 남자입니다.
머리가 약간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은게 28살쯤이었고
처음 탈모약은 처방받고 먹은게 31살이었습니다. 지금은 약먹은지 3년쯤되었습니다.

탈모가 심해서 먹은건 아니고
미리걱정되서 탈모증상이 주변인들은 못느낄때부터 먹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아보다트"란 약으로 1년반정도? 먹었습니다.
효과를 보는지 명확하게 모르겠더라구요.
(애초에 탈모를 엄청심하다고 느끼기전에 먹어서 그런걸수도 있습니다)
그냥 현상유지된다는 느낌? 더 나빠지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확 좋아지는 느낌도 아니고 그냥 그랬습니다.
약은 꾸준하게 잘 먹었습니다.

그러다가 작년초부터 지금까지 약1년3개월정도동안
"메리나"라는 프로페시아 복제약을 먹고있습니다.
약을 바꾼이유는 제가 먼지역으로 이사를 와서 의사가 이약을 쓰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기존에 먹던 "아보다트"안되냐고 말씀드리니
그약은 약이 강해서 부작용(성기능?)도 심하고 제일 강한약이니 젊은사람은 안맞다나..??
(약국사정이나 다른 이유때문일수도 있긴하겠죠?? 약국로비라거나?ㅎ)

솔직히 바꿀때 좀 찜찜하기도 하고,
약은 도중에 바꾸면 잠복기동안 쉐딩현상 같은것도 있고 여튼 그렇다 해서 바꾸기 싫었는데
돈도 아보다트와 비교해서 1달에 1만원정돋는 더 싸고해서 걍 바꿨습니다.
그리고 1년3개월정도 꾸준하게 잘 먹고 있습니다.

제가 솔직히 오늘 이날까지 별 증상(탈모가 더 진행된다거나..)을 못느꼈는데
오늘 아침 우연히 CCTV 에 찍힌 제 정수리를 보고 깜짝놀라서요
미세하긴 하지만 하얀부분이 보여서 진짜 놀랐고
오늘 정수리 사진찍어보고 충격먹었습니다.

거의 4년전 약(아보다트)처음 먹기시작할때로 회귀한거 같아요 ㅠㅠ
(증상을 인지못하다가 사진찍어보구 이거 다시 탈모시작되는건가 싶어 걱정이 큽니다.)

제가
1. 원래부터 이마가 아주 넓은 스타일이긴 합니다. 좀 특이할만큼 넓어요 ㅎㅎ
(초딩때부터 이마 넓었고, 저희 가족들 자체가 흔히 말하는 고구마상입니다.)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어렸을때부터(초딩?) 이마가 아래 사진처럼 이랬어요..ㅠㅠ
단순히 이마가 넓은건 초딩때부터였고, 근데 초딩때도 M자였는지 걍 일자로 넓었는지는 기억이 안남니다.
안그래도 이마가 넓은데 탈모까지..

2. 가족력은 할아버지 탈모있으시고(연세가 워낙 많으셨으니..젊었을때는 모릅니다.)
아버지는 지금 연세가 70정도 되신데, 연세에 비해서는 머리숱 평타는 되십니다.
할아버지 탈모, 아버지 탈모
외할아버지 보통


이거 탈모 진행 어느정도인지 좀 봐주세요.
탈모가 맞는거 같긴한데 어느정도 심각한 건지?
그리고 제가 다시 약을 아보다트로 갈아타야할껀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혹시 서울권에 아보다트 처방해주는 병원어딨는지 아시는분있으면 소개좀. ㅠㅠ
처방전좀 싸게해주면 더 좋을텐데

댓글 좀 많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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