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1살 입니다. 막노동 경험이 꽤 있습니다.
일단 보통 " 학생 " 들은 잘 안쓰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기서 어른들이 보는 학생의 개념은 공부를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나이를 뜻하는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어린 학생들의 안좋은 모습을 많이 봐왔기 때문입니다.
작업장에서 농떙이 부리기, 말 안듣기, 소개비 삥땅치기, 대들기 등등...
또한가지 이유는 꾸준히 나오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입니다.
한때의 호기심으로 잠깐씩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도 문제가 될 수 있거든요.
그리고 아직 노동의 경험이 부족하니, 일을 시켜도 잘 못하고 (여기서는 힘의 쌔기와는 다른것)
즉, 테크닉도 부족하고...어리버리..
우선 가면 시켜는 줄겁니다. 하지만 위의 이런 요소들을 염두하시구요.
즉 작업장의 분위기가 이렇습니다.
굳이 돈 때문이라면, 막노동말고도 꽤 괜찮은 알바가 많습니다.
우선 면허증이 있으시면 더욱 많은 일자리를 찾아보실 수 있을겁니다.
막노동은 쉽고 돈도 많이버는 일이 아닙니다.
정말 7만원을 손에 쥐고 집으로 올때면, 이 돈이 내 땀 한방울 한방울로 만든것 이라는걸
실감할 수 있게 됩니다..
개중에는 막노동도 할만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참 위험하기도 한 일입니다.
곳곳이 사고발생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마디로 비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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