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형 효소가 더 탈모에 영향을 끼친다면 피네스테라이드로도 탈모량이 줄지않고
오히려 느는 이유는 뭘까요?
사람마다 탈모의 형태도 다르다고 하는데 제 경우나 피네스테라이드로 효과 못보시는
저랑 비슷한 분들을 위해서 약간 다른 의견을 말하겠습니다.
피네스테라이드를 먹어도 제 경우는 오히려 더 많이 빠져서 저는 어떻게 생각해봤냐면
2형 효소가 탈모의 주원인이 아니었는데 피네스테라이드를 먹으니
남성 호르몬이 증가하고 따라서 피지도 늘고해서 모공에서 작용하는 2형 효소와는 달리
피지선에서 작용하는 1형 효소가 더 활발히 활동할 수 있었다. 결국 이런 경우 피네스테
라이드가 오히려 탈모를 가속화 시키기만 할 뿐이었다. 쉐딩인줄 알았는데 너무 장기간
지속되어 나는 정말 재수없다고 생각하게 되겠죠.
어떤 분들은 피네스테라이드로 피지가 많이 줄었다고 하는데 제 경우는 엄청 증가
했습니다. 그런데 이 차이는 뭔지 도대체 짐작이 안가네요.
사춘기 이후 피지가 많이 나오는 편이었고 고 2 때부터 서서히 머리가 빠졌으니
어떤 면으로 피지와 1형 효소가 제 탈모의 주원인이 되었다는 생각이 일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젤리아 크림 자체를 적용하는 것은 저도 뭔가 께름찍한면이 있습니다.
아젤리아 크림을 써보고 효과가 바로 나타났지만 이 성분을 포함한 리바이보젠을
써보기로 하고 일단 주문을 해놓았습니다.
10년전에 아젤리아산이 저 같은 사람 일부에게 효과가 있어서 탈모치료약으로
알려지게 됬는데 다른 형태의 많은 탈모증 환자에게는 효과가 없어서 결국 붐은 가라앉게
되었다는 시나리오도 생각해보게 되네요.
만약 리바이보젠 써보고 효과가 좋으면 저는 적어도 제 탈모의 원인은 찾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 때는 좀 더 저렴한 크리나겐을 쓸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답이 아니면 진짜 어찌해야할지 막막해 지겠죠.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나중에 상황 올려볼께요.
>아제리아산.(아젤리아)에 대해서 오늘 해외 유명전문의 에게 물어 봤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변이 이메일로 왔는데 아제리아산은 이미 탈모치료증에 몇번 시도한 의약부외품이 많으며
>별 좋은 호평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 아마 대표적인 예로 리바이보젠 인것 같다.
>또한 아보타드(두타)가 프로페시아의 2배의 효과가 아닌 1.5배의 효과인 이유도
>5알파 리덕타제의 효소 2가지중 2형의 효소가 탈모에 더 연관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한다..또한 샴푸로 사용시 행구면서 흡수되지 않기에 효과가 없고 린스로 사용하면 두피를
>막어 더 않좋다고함.. 아젤리아는 말 그대로 여드름 치료제일 뿐이라고 한다..
>또한 아젤리아 장기간 사용시 두피에 안좋다는 평을 얻음..
>또한 아젤리아산이 나온지는 10년도 넘었다고 함..
>위 내용은 국내 전문의 에게 물어봐도 다 똑같은 대답 이였슴.
>의문점이 있으시면 전문의 계시판에서 글을 띠워 물어보시길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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