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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탈모를 겪으면서...

  • 22년 전

  • 956
0
저도 님처럼 중3이나 고1 이때쯤 일찍 시작 된것 같습니다..

그때는 탈모라는 생각을 못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가 시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짧은 머리 였는데 젤 바르면 여자애덜이 머리 숱이 없다고 했었거든요..

그때는 별로 상관 안했었는데..

지금 그말 들으면 아마 살짝 당황할 겁니다.. ^^;;

제가 님과 비슷한거 같네요...

저도 님이 하셨던 재수를 하고 있는 20살 학생 이거든요..

좋은 대학 가서 즐겁게 지내리라 하고 마음 먹으며 하고 있습니다..

아직 대학생활이 이렇다... 라고 알수 없는 저로써는 님의 심정이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님의 글 보면서 조금 기대도 되지만 걱정이 더 많이 되네요.. 군대 걱정도 그렇구요..

그냥 님의 글 읽고 몇자 적었습니다..

님 힘내시구요~ 득모하세요~!!! ^^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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