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탈모1년차지만 남들 5년차의 효과(?)를 보고있는 브라이언입니다.^^:
머리가 엄청나게 많이 빠지거든요.남들은 뭐 50~60개 빠지는거가지고 걱정하시나본데,
저는 200개는 가볍게 넘더라구요.
일단 제 탈모기를 보자면... 작년 이맘때쯤 스트레스를 엄청많이 받은적이 있지요.(왜
받았냐면...그럴일이 있다고 보십시오..뭘 알라그랫~) 그때 밥 한끼먹으면서 담배 두갑
씩 피우고 잠두 안자고... 그렇게 하니까 몸무게가 순식간에 7키로가 줄더라구요.
그러면서 바람에 개털날리듯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는데~~ 사실 그때는 머리가 간지럽진
않았거든요. 올봄에 탈모숫자가 급격히 줄다가 다시 늘어서 지금 올해안에 대머리 될꺼
같군요.
지금상태는 개기름 만땅끼는 상태구요. 저는 간염보균자입니다. 그리고 머리 가려운 부분에
빨간 염증이 생기고 그주변에 노란 알갱이들 많이생기면서 그주변 머리들은 농약맞은
잡초마냥 스러져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지루성 피부염인가봅니다.
그리고 질문!!!!!! 프카를 매일 저녁 10시 반에 먹고 있습니다. 2주좀 넘었구요. 그런데 3일전
부터 여태까지 없었던 피로가 파도처럼 밀려오는것입니다. 낮잠을 자고 일어났는데도
머리가 무겁고 나른하더라구요. 그 코딱지만한 프카의 위력인가...ㅡㅡ;;
님들은 프페나 프카먹고 피곤하신가요? 그리고 머리에 개기름과 염증주변의 털들이
잘뽑히던데... 그리고 제가 샴푸를 너무 자주 바꾸어서 그런지 염증이 가라앉을 기미가
안보이네요... 좋은수 있으면 추천해주시구요.
그리고 (신)머리나라님의 글을 읽고 생각해본건데요.
그리고 제 맘데로 생각이지만 발모제 벌써 발명된거 아닐까요?^^ 그치만 지금 시판되면
발모제 시장이 완죤 죽기땜시 그런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그리고 아젤리아는 4000원인데 그 성분이 들어간 리바이보젠은 존나 비싸잖습니까?
또한 프로페시아하고 미녹시딜이 우연찮게 발견된 약효로 지금 대머리 치료제로 나오고
있는데, 그전에는 DHT가 전립선 비대증의 원인이라는건 알았고 탈모의 원인이라는건
몰랐다는겁니까?? 전립선을 연구하는 사람보다 탈모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을텐데...
조금 의심이 가는군요.
어떤 약에...탈모방지....라는 글귀가 붙으면 이건뭐 만원짜리 신발에 나이키로고 들어간
신발마냥 존나 비싸지는거... 상술이져. 결론은 발모제 시장은 엄청 크다는겁니다.
그리고 미녹시딜이나 프로페시아삐고, 다른 걷절이들...기타등등있잖습니까?
뭐 인디....난다...직공모발...모앤...노볼... 기타 별볼일없는 약들...
이거 검증되지 않은약들. 무조건 약발받는다고 광고하고 물건파는데, 얘네들 다
거짓광고와 소비자 우롱죄, 사기죄로다가 다 감방에 쳐넣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약은 검증된걸 팔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약을 팔려면 객관적인 자료와 부작용에
대해 검토와 실험을 한끝에 판매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답답한 마음에 헛소리 또 지껄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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