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방전을 받았습니다...
당당하게 가서 탈모라고 말하고 의사님께 내용을 말씀드리는데
병원 코딘지...간호사라해야되나요
문열고 들어와서 듣더라구요 뭐 상관없었는데
탈...이러니까 숙이고 피식 웃더라구요 ?
병원대기실에선 (운동을 많이해서 건장한편인데..30초..)
멀건한 남자로 보이다가 그말하니까 웃겼나봐요-_-;;
제 기분이 좀 안좋더라구요ㅠㅜ
당당해야지했는데 죄송한데 좀 나가달라고 ㅋㅋㅋ
원장님껜 간호사한테 욱해서 세게말한거 같다고 죄송하다 말좀 전해달라 하고 왔는데....
많이 알아보고 아xx트로 처방받아 왔습니다만
막상 검색하니 강력하고 효과좋은건 알고있었는데
발기부전 같은거야 전혀 상관없습니다만...운동을 하다보니..
여유증이신경쓰이더라구요 ㅠㅠ
전 차러리 안스는게 났습니다 힘으로 ㅠㅜ밀어부치면...크흑...
여유는 엄청 낮은 부작용이라해도 ..넘 여파가 클거같아요..
혹때려다 혹붙이는거같고 어쨋든 먹어야 되는건 맞는데
프페쪽이나 아보나 부작용이 거기서 거기인지...
보다보니 두타계열이 더 심하다 란 말이 있던데
그것땜에 평일에 약국가다가 돌아와서
(약국앞에서 담배만 3대태우고 왔습니다..ㅠㅜ)
가만히 몇일째 고민중이네요
프페카피나 프로스카 이런걸 먹어봐야하나
한방에 아보로 가야할지 ㅠㅜ
제 처음 처방받으러간 에피소드입니다..ㅠㅜ
크....그 간호사분...멀쩡한 남자보듯이 흘깃흘깃하더니 그소리듣고 웃는거보니 제맘이 찢어지더군요 ㅠㅜ
참... 암튼 약 선택에 조언좀 얻고싶네요ㅠㅜ위로두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