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6812010042601052007
  • 2등 회원등급 K5046105720
  • 3등 회원등급 K36892473132409021707
  • 4등 회원등급 K5044313049
  • 5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6등 회원등급 왕도토리
  • 7등 회원등급 K5041301349
  • 8등 회원등급 풍성갓
  • 9등 회원등급 K5041587622
  • 10등 회원등급 K5047764226

[Fuck탈모] 23살 정수리탈모입니다..약 복용 일주일차

  • 7년 전

  • 5,584
11
b9c7577da36671334d9088567ef8984a.jpg

<일주일전 윗머리 걷어내고 찍은 사진>

4c3637cc1c0638bd20b9fc4cdca33572.jpg

<일주일전 윗머리 걷어내고 찍은 사진>

20181022_011559.jpg

<드라이 등으로 최대한 가린 후 밖에서 찍은 사진>

안녕하세요..ㅠ 정수리탈모때문에 스트레스받고있는 23살 학식입니다.
평소에 머리가 가늘고 숱이 적기도 했고 제가 어느정도 탈모가 올 수 있다는 생각을 하긴 했었습니다. 아버지도 정수리 탈모가 있으시기때문에 유전적으로도 걱정이 되긴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왜 이때까지 탈모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않고 무지하게 지냈는지 정말 후회가 되네요..
일주일쯤 전 친한 친구가 정수리쪽이 위험해보인다고 살짝 언질을 주길래 궁금한 마음에 위에서 사진을 한번 찍어봤는데 사진을 확인하고 나서 억장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어요. 사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최소 4달쯤 전부터는 저도 제 정수리와 윗머리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었던것같은데 왜 그때 피부과에 가지 않았는지, 왜 사진 한번 찍어보지 않았는지 정말 후회되고 무지했던 제 잘못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바로 그 다음날 근처 피부과 가서 프로페시아 카피약 처방받고 커클랜드 미녹시딜 직구 한 후 일주일째 꾸준히 먹고 바르고 하고있습니다만.. 밖에 나갈때마다 신경쓰여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스트레스 최대한 안받으려 나쁘게 생각 안하려해도 멘탈케어가 안됩니다..
그래도 약 먹으면서 "꾸준히 프로페시아 복용하고 미녹시딜 바르고 하면 다시 괜찮아 질거야!"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오늘 대다모 커뮤니티에 처음 들어와서 다른 분들의 글들을 보니 (당연하겠지만) 그게 쉽지만은 않은 것처럼 보이고 뭔가 다시 절망의 나락으로 빠지는것같습니다..
진짜로 너무 늦게 치료를 시작하는것같아 정말 후회되고 그렇네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1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