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에 드레드 파마를 했더랩니다.
머릿숱이 없는것을 카바해 보고자...
머...결과적으로...카바는 어느정도 되지만, 좋은것이 아닌것 만큼은 확실합니다.
파마를 하고서...
5월인가...6월까지 프카와 미녹을 했습니다.
1월 1일부터 했으니
약 6개월 정도를 거의 빼놓지 않구 했습니다.
파마를 하고 난 후에도
빼먹지 않고 꾸준히 했었는데....어느 순간부터 귀차니즘이 발동하면서...
복용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전에 읽은 글중에
6개월정도는 해야지 효과가 나온다...
약을 끊으면
약 2개월 후에 다시 다 빠진다...라는 말이 있었던거 같은데요...
한달전쯤에...파마머리를 스트레이트 했더랩니다...
그리고
머리를 짧게 잘랐습니다....
머리를 자르는 순간...이상하게도
전같은 비참한 심정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역시나 아니나 다를까 주위 사람들의 말들이...."야 너 머리 좀 나아졌는데~" 였습니다....
우와!!!!
나도 모르는 사이에
효과가 있었던 것입니다.
요즘은, 모자를 벗고 다닙니다....
하지만, 약을 먹지 않고 있어서였는지....머리를 짧게 자른 후에 그 풍성함을 제대로 만끽하기도 전에
다시 머리가 빠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마도 약 중단후 2개월이라는 약속된 시간이 되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이제부터 다시 복용을 시작합니다...
인도에서 주문한 약이 아직 몇달분이 남아있어서 다행입니다.
효과를 몸소 느낀 저로서는...
이제 약에 대해서 믿음이 갑니다...
열심히 하세요....중단하지말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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