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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 강의를 듣습니다..

  • 22년 전

  • 1,350
0
전 약학과 학생은 아니지만

교양 수업으로 약학강의를 듣습니다..

오늘 우연히 강의 중에 미녹시딜 얘기가 나왔습니다..

다른 치료용으로 개발된 약이 다른 부작용으로 탈모치료제로 개발되었다면서..

근데 그러면 프페나 미녹이나 전부 탈모연구끝에 나온 결과물이 아니라

다른약의 부작용으로 얻은 결론으로 두 약이 만들어 졌다는 얘긴데..

참 황당하네요..

도대체 탈모 연구하는 사람들은 대체 뭐하는거죠?

인간복제가 가능한 21세기에 탈모치료제 하나를 못만드는 그들..

정말 약사들..의사들...발모제회사들..

이 단체들이 정말로 짜고서 연구를 안하는건지..도대체가..

그 음모설이란게 정말 현실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한가지 안건..

강의 교수가 약사 출신인데..

약사 엄청나게 돈 많이 번다네요..허참...

탈모가 생기고 약국이나 병원을 돌아다니면서..

느끼는건 참..약사들이나 의사들이나 그저 돈벌레일뿐..

환자를 위한 마음은 눈꼽 만큼도 없다는거..

의사 약사가 제게는 가장 싫어하는 직종이 되었습니다..

암튼 방금 수업듣고 그냥 주절거렸습니다..

모두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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