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석은 그저 그렇게 지나갔었죠. 머리도 길었고.... 그래서 티도 안났고.... 탈모속도가 엄청
나게 빨라지던 시점이었는데...(지금 생각해보면) 엄청 꼬이는 머리때문에 화가나서 스트레이트
파마까지 할려고 했었죠. 결국엔 미용실이 문닫아서 못했구요 ^^ 하핫...
했으면 아주 작살이었을거에요. 탈모속도가 눈에띄게 빨라진게 스트레이트 한게 풀리는 시점
이었으니까요. 그래서 전 스트레이트 파마에 부정적입니다.
에궁 주저리주저리 하네요. 작년보다 상태는 나쁜데... 머리를 깎을까 고민중이랍니다. 깎으면
티가 날것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한데....(입소때문에 깎았을때는 생각보다 티가 안나서
엄청 좋아했었죠 머리가 짧으니까 정말 좋은 점 많아서 이젠 머리깎는거에 노이로제까진 아닙니다)
걱정이네요.
오늘 깎아야하는데....
에거.... 티나게되면.. 추석세러 가기도 싫어질텐데....
탈모가 진행되면서... 가장 힘든건. 주위의 가까운 사람들이 탈모사실을 눈치챌까봐 두렵다는 점입
니다. 모르는 사람이야 아 원래 그랬군 하겠지만... 아는 사람일수록 더 피해지게 되네요.
깎으면 치료하기도 좋고 참 좋은데.... 에거.... 고민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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