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내용을 보면 조금 명확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릴까 합니다.
DHT는 다이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이라는 남성호르몬입니다.
DHT는 테스토스테론과 5알파리덕타제와 결합을 하여서 만들어지는데...
이때 5알파리더타제의 형태가 타입1형과 2형이 있습니다.(DHT는 1형과 2형 이런것은 없습니다.^^;)
물론 이 DHT자체로는 탈모가 일어나지 않죠.
여기에 유전적 소인 즉 안드로겐수용체가 존재하여야만 탈모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탈모증'이라는 의미도 '모발이 모주기가 짧아져서 결국 그자리에 모발이 자라나지 않는 현상'의 뜻을 가지고 있죠.
안드로겐수용체와 DHT의 결합은 모낭에 독소를 만들어 모낭을 수축하게 하고 모주기를 짧게 만들기 시작합니다.(탈모증증세죠.)
또한 치료제로서 말씀을 드리자면 DHT BLOCKER와 DHT Inhibitors(저해제)는 구분할필요가 있습니다.
프로페시아와 같은 DHT Inhibitor는 앞에서 설명한바대로 5알파리덕타제를 억제하여서 dht생성자체를 막는 것이죠.
당연히 테스토스테론은 증가하며 약 2~30%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dht블라커는 말그대로 dht자체를 억제하는 것입니다. 항안드로겐 개념이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할듯.
추가적인 답변 답변.
질문1) 그럼 2형보다는 1형이 DHT를 더 많이 만들지만 정작 탈모에 비교적 더큰영향을 주는것은 2형이라는말씀이신가요
http://www.revivogenkorea.com/talmotruth/5-alpha.html
읽어 보세요.
원문은
http://www.keratin.com에 있습니다 번역본으로 보시는 것이 더 편할것 같아서리..
질문2) 그럼 대다수의 탈모인들의 두피가 기름끼나 피지가많은 "지성"내지는 "지루성"인것은 피지선에 분포하는 1형요소와 깊은연관이 있을까요???
이부분에 대해서는 '김'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dht는 피지선을 자극하여 피지의 활동을 더욱더 활발하게 합니다.
이렇게 되면 피지선이 비대해져 기름기가 많이 나오게 되고 모공의 크기는 한정되어있는데 피지는 과잉생산되어 이 모공이 곪게 되면 여드름이 되는 것이죠.
이 치료제가 바로 아젤리아입니다.
질문3) 녹차는 1형을... 검은콩,깨는 1,2형 둘다를... 저해한다고 발표된바있습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그 양이 문제이지요. 농축되지 않으면 효과에 대해서는 미지수입니다.
다만 꾸준히 하게 되면 가시적으로는 표시가 나지 않지만 분명탈모예방에는 좋게죠.
대다모를 안지도 이제 2년이 다되어가네요.
여러분들 추석 잘보내세요.
> 최근 글올리는데 재미를 들인나머지...
>
> 첫번째 질문은 제가 프카타먹는 피부과 의사분이 두타에관한 질문 하려다 들은건데
>1형효소가 모낭에 존제하는 양과 피지선을 통해 모낭을 수축시키는 확율은
>적지 않을까 라고 말씀하셨구요. 즉 2형효소가 주요 탈모 원인이겠죠.
>
> 두번째는 상식적인 질문인데 맞습니다. 대부분 지루성 피부염이나 좀더 낳은 상태라도
>심한 지성 피부를 가지고 있죠. 두타나 프카를 먹으면서 이게 낳았다는 사람이
>많은걸 보면 확실한것 같습니다. DHT는 피지 분비를 과다하게 한답니다.
>1형 효소를 억제한다는 아젤라인산을 두피에 발라보면 피지가 많이 줄어든다는
>의견을 내는 사람이 많고 아젤라인산이 1형을 강력하게 억제한다고 하던데
>아마 1형과 피지분비에 대한 의견이 맞나봐요.. 저도 현제 아젤리아 사서 바르는데
>기름끼 없에는데는 100%효과더군요.
>
> 자연요법은 너무 불확실하지 않을까요...
>저도 녹차와 검은콩은 거의 주식같이 먹고 있는데 먹으면서
>피지분비가 줄어든다거나 하는 효과는 확신을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이것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머리카락이 두꺼워지고 있는현상이...
>제대로된 연구결과도 아직 한번도 보지 못했고 눈에띄는 결과를 봤다는 사람도
>다른 방법보다 많지는 않더라구요. 그냥 보조요법으로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
>그리고 항상 운동합시다. 이것만큼 좋은건 없어요.
>
>>아래 제가 올린질문에 대해서 "김"이라는 닉넴을사용하시는분께서...
>>
>>
>>"남성형 탈모는 이 2형효소가 모낭에서 작용하여 모낭을 수축시키고 휴지기를 지속하여 대머리를 만들어내는것이고..
>>
>>실제로 DHT를 만들어내는 주된 효소인 1형을 막지못하는 프페가 효과를 발휘하는 이유도 이것 때문입니다"
>>
>>
>>....라고 리플을 달아주셨습니다.. 알기쉽게 답변달아주신것 감사드리구요,..
>>
>>아래는 해박한지식을 갖춘여러분들께 추가질문입니다. (제가 좀 뭔가 잡으면 끝까지물고늘어지기때문에.. ^^)
>>
>>
>>질문1) 그럼 2형보다는 1형이 DHT를 더 많이 만들지만 정작 탈모에 비교적 더큰영향을 주는것은 2형이라는말씀이신가요???
>>
>>
>>질문2) 그럼 대다수의 탈모인들의 두피가 기름끼나 피지가많은 "지성"내지는 "지루성"인것은 피지선에 분포하는 1형요소와 깊은연관이 있을까요???
>>
>>
>>질문3) 녹차는 1형을... 검은콩,깨는 1,2형 둘다를... 저해한다고 발표된바있습니다.
>>
>>자연요법으로 효과보신분들도 꽤되는데...
>>
>>알기쉽게 프로페시아를 환원요소 저해성능 100으로 봤을때...
>>
>>과연 검은콩,깨,녹차등의 저해성능은 어느정도수치나 될까요??? 제생각으로는 10~30정도될것같기도한데....
>>
>>남들보다 비교적 DHT 농도가 낮다면 자연요법도 효과적이지않을까요???
>>
>>
>>PS : 가을도 되고하니 정말 미치겠군요.. ㅜ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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