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7일 촬영>
어릴때부터 이마가 넓었습니다.
아버지 할아버지 모두, 이마가 넓으셨고
두분 모두 대머리는 아니시고 나이듦의 증상으로
머리숱이 휑하기는 하셨습니다.
올해 36살. 나는 아니겠지 하다가
우연히 정수리 사진과 생활 중에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고 심상치 않음을 느낍니다.
이것 저것 알아보았는데.
1. 탈모약을 처방받아 평생 먹는다.
2. 모발이식을 한다.(모발이식 후 탈모약을 평생 먹어야 한다.)
3. 가발을 쓴다.
크게 3가지로 요약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샴푸가 아닌 물로만 세수와 머리감기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홈짐(스쿼트랙을 통한 중량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월요일 당장 병원에 가서 탈모약을 처방받아서 먹기 시작하려합니다.
아무래도 평생 먹을 생각을 해야하기에
경제적인 부분이나 부작용 등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정기적으로 대다모에 접속해서 정보교류도 하고
진행상황을 체크해야할 거 같네요. 모두들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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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립니다.
1. 프로페시아, 프로스카 등 종류가 많던데요. 경제성과 부작용 등을 고려했을 때 가장 추천하시는 게 무엇인가요?
2. 탈모약을 먹으면서 조심해야하는 것들이 있을까요? 헬스를 하면 안좋은가요?
3. 탈모약 처방을 위해 진료과목으로 어느곳을 가야하나요? 비뇨기과? 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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