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털에 도움줄 사람 여기 솔직히 아무도 없죠.
다들 당하는 입장이지 해결하고 사는 입장이 아닙니다.
해결 방법이 안나와서 너도나도 그냥 빠지고 사는 마당에
이렇게, 저렇게하면 머리난다, 안빠진다 이런 말 소용없습니다.
시기나 약간 늦출 수있을 뿐입니다.
비누는 지방 성분이 가뜩이나 지방 가득한 두피에 치명탑니다.
두피안에 스며든 지방이 DHT와 합세해서 모공을 막아 머리카락 굵기 줄여줍니다.
비누로 감고 간혹 머리가 두꺼워지는 느낌이라 감는다는 분들 있는데 비누의 지방이 머리카락을 감싸면서 얇은 지방막을 형성해서 그렇습니다. 오징어 튀김 알죠? 실제론 밀가루 덧씌워진 문어다리 튀김.. 그 안에 문어다리 굵기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무조건 샴푸써야됩니다. 기타 음식이나 약물은 이곳 한 20분만 뒤져봐도 쏟아져 나오니 참고하십셔..
실질적인 조언 한 말씀 드립니다.
애인을 빨리 구하십시오.
님이 어차피 머리가 악화될 상황이라면 애인만들기가 필수입니다.
아시다시피 탈모인들의 가장 큰 고민은 여자문제입니다.
여자들만 젊은대머리를 개좃으로 보지 않으면 여기서 죽겠네, 살겠네 하는 사람들 숫자도 확 줄겁니다.
상태가 조금이라도 나을 때 애인구하셔야 합니다.
학교 공부야 맘잡고 열심히 하면 되고,
머리털 하나둘 없어지는 충격이야 시간이 지나면 그래도 "에혀~" 하고 적응되도,
대머리라 싫다는 여자들은 무슨 노력으로도 안됩니다.
본인은 "외모가 다가 아니다."며 어렵게 극복해서 만나려고 해도,
애인의 친구들이 대머리 사귄다고 놀리기 시작하면 힘들어진다고 합니다..
새겨들으십시오..
물론 "외모만 보는 쓸개빠진 여자나, 머리털에 좌지우지되는 여자들은 열궤짝을 실어다줘도 필요없다. 난 지고지순한 운명적인 사랑을 만날거다"라고 말씀하시면 전 할 말없구여..
> 이번 여름후반기부터 무섭게 빠지기 시작합니다. 원래 머리숫이 많이 없었습니다만. 빠지는 증세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한달간 무섭게 빠집니다. 그와 비례로 머리털의 힘이 많이 약해졌습니다.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약을 복용해 볼까 합니다. 프칸가 프펜가 복용하려 합니다.
>
> 이 카페 글을 읽어보니, 궁금증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1. 샴푸를 뭘로 써야 할까요? (태어나거 지금껏 샴푸써본적 100번도 안될겁니다. 저는 원래 머리털에 기름기가 잘잘 흘렀습니다. 아침에 감아도 저녁엔 머리 안감은 사람처럼 기름기가 넘처 흘릅니다. 지금은 머리털이 많이 힘이 없어져 그런것도 잘 못 느끼겠습니다.)
>2. 제가 워낙 초보라.... 머리에 좋은 음식내지는 독약인 음식은 뭐가 있을까요?
>3. 저는 술담배를 좋아합니다. (담배 하루1갑, 술도 자주) 머리에 않좋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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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루 하루 슬픔에 삽니다. 내나이 올해 24, 정말 암담합니다. 이건 살아도 사는게 아니더군요, 이상태가 계속된다면, 학교도 휴학 해야 할것 같고, 뭘 어찌 해야 할지,, 집안 대대로 대머리 집안이라 대머리 될줄은 알았지만, 울집안 남자들 다 40넘어서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사촌 형(30대)들은 아직 멀쩡허구요, 저도 별 걱정 안했었는데.. 이번 여름,,, 저의 인생에 있어서 고비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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