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호르몬이 탈모를 촉진한다?
이것은 정확한 근거가 없는 말이다. 이 말이 진실이라면 남성호르몬이 가장 왕성한 20대 초반의 남성들은 모두가 탈모가 되어야 한다.
머리를 자주 감지 않으면 탈모가 된다?
이 말도 아무런 설득력이 없는 말이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머리를 감지 않는 거지와 노숙자들은 모두 탈모가 되어 대머리가 되어야 했다.
머리에 기름이 잔뜩 낀 어느 거지를 보았는데, 검은 머리가 너무 치성하여 부럽기가지 하다.
모자를 쓰고 다니면 탈모가 촉진된다?
이 말도 근거가 없는 말이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직업상 모자를 오래 써야 하는 군인, 경찰, 경비, 야구 선수들은 모두 탈모 환자가 되어야 했다.
그런데 스트레스가 탈모를 촉진하는 것은 맞는 것 같다. 단순 노동을 하는 육체 노농자보다 머리를 쓰는 정신 노동자에게 대머리인 사람이 많다. 농촌 사람보다 복잡한 도시인들에게 탈모가 많고, 후진국보다는 선진국 사람들에게 탈모, 대머리가 많다.
결국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단순하게 사는 것이 좋다.
인디언들은 대머리가 없다고 했다. 자연에 순응하고 욕심을 부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그들은 허브와 자연 약재를 이용한 천연계 샴푸를 쓴다.
탈모가 진행 중인 사람은 시중의 일반 샴푸를 쓰지 말라. (일반 샴푸는 알콜, 석유 화학 계열 샴푸이므로 좋지 않다. 계면활성제가 들어 있어 세척력은 강하지만 모발에는 좋지 않다.)
일반 샴푸는 알칼리성이기 때문에 머리에는 좋지 않다. 탈모가 진행중인 사람은 중성 또는 산성 계열의 천연 식물성 샴푸를 쓰기 바란다. 세척력은 약하지만 머리에는 자극을 주지 않아 좋다.
가장 중요한 점, 탈모를 지나치게 걱정하지 말라. 걱정해봤자 소용 없고 오히려 탈모를 돕는 꼴이다.
머리에 지나치게 신경 쓰지 말고 적당히 신경 쓰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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