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5살이구여 아버지쪽 분들이 거의 대머리아님 숱이없으세여 글구 전 어려서부터(애기떄부터) M자이마에 이마넓고... (곱슬이라서 숱은 많아 보였져 -.-;) 전 당연히 유전형 탈모가 되리라고 어려서부터 예상은 했었습니다. 근데 그게 넘 일찍 왔네여. 제가 탈모라고 느낀건 1년반정도 됐구여 군대가서 시작된듯합니다. 군대있는동안 집하고 군대에서하고 제 생애 가장 안좋은 일들을 다 겪어서 엄청난 스트레스에 거의 1년반을 살았거든여. 그때는 두통약을 마약처럼 복용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다가 조금씩 빠지는 제 머리에 제대하고 스트레스덜받고 맘 좋게 살면 괜찬을 거라는 위안을 스스로에게하며 지냈져, 근데 이게 왠일... 지금 현재 M자의 양쪽 부분이 많이 들어갔고 솜털화됐습니다. 앞머리부분도 많이 듬성이가 됐구여.그리고 몇주전부턴가 계속 머리가 (특히 정수리와 앞부분이여) 화끈대고 무언가가 잡아당기는 느낌이 나고 있습니다. 머리감을떈 별로 안빠지는데 만져보거나 불 비춰보면 그 엉성한 볼륨감이나 횡한 머리모습이란... 아시져~~ 그래서 결심하여 프카를 먹어보려하는데여 여기서 질문~~~~~
1, 전 정수리 부분은 아직까진 괜찬고 전형적인 M자탈모같은데 프카쓰면서 미녹시딜도 같이 함써보는게 조을까여 ?
2. 프카나 미녹등은 쉐딩현상떔에 첨에 만이 빠진다는데 빠지고 오래도록 지나도 회복안될 수도 있나여? 즉, 그 약들을 오히려 안썼다면, 빠지더라도 천천히 빠질머리가 약들로인해 금새 빠져버리고 다시안날수도있는건가여?(또는 건강한 머리가 약떔에 빠진다던가..)
3. 전 병원한번 안가보고 약사서 하려는데 그래도 병원가서 의사말 한번은 들어보는게 좋을까여? 아님 가봤자 별 말이나 특별한 치료방안 없이 천편일률적으로 " 당신은 유전형 탈모이고 빨리 치료시작해야합니다! 프페나 미녹 꼐속 사용하세여~!!" 어디나 이런내용의 약사먹으라는 내용뿐인가여? (물론 아직 탈모의 치료방안이 많지 않으니까그렇겠지만)
선배 전문가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 그냥 놔뒀다간 정수리까지 알대머리되는날이 멀지않아보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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