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12년차 이젠 그단어가 무뎌 질때더 됫건만 아직도 어디선가 탈모 비스므레 한소리만 나오면
뒷꼭지가 따갑구 얼굴은 대낫부터 술먹은것두 아닌데 벌개 지고 아뭏튼 이런 고뇌를 격고 잇는 이제 막 기울어가는 30대 중반 입니다 ~~불현듯 비구니의 삶이 생각 나는군요`~`깨닮음 도를 얻기 위해
고행을 서슴치 않는 그들의 삶이 어쩌면 우리 탈모인들이 겪는 수많은 아픔이 우리 탈모인들과 비슷한 고행이 아닐런지 아무리 견주어 봐도 뒤 떨어질게 업는 수행이 아닐런지 건방지겠지만 이런 생각이 문득 떠 오르네여 아마더 전생에 진죄가 윤회를 거듭해 진 죄많큼 머리가 빠지는건 아닌지 ````
혹 전생에 진죄로 머리가 빠진다면 도대체 난 전생에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나 가늠이 되질 않는군요
이젠 마음을 편안히 ~~혹 탈모란 자책으로 가까이 있는 내 주위 사람에게 혹여나 피해를 주진 않앗는지 또`탈모란 병같지더 않은 병때문에 한인간에 가능성을 꽃피우지 못하고 어두 침침한 나락으러 떨어 트리거
있지는 않은지 다시 생각하며 이젠 내남은 모든것들에게 충실하려 합니다~`먼훗날 탈모란 강박관념에서 벗어 나는날 혹 저또한 고행을 마친 도를 깨닮은 부처가 아닐런지`````~~
내몸에 10분의 1더 않대는 이넘의 대가리 평수에 이젠 안절부절 않으렵니다 우린 고행을 마친 부처
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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