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경험과 많은 분들의 치료수기를 바탕으로 한 저의 견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 전형적인 M자탈모에 프카쓰면서 미녹시딜도 같이 써보는게 좋을까여 ?
-> 처음 동시에 두가지 이상의 약물을 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남성형 탈모치료는
평생 해야 하고 또, 각 약물마다 효과정도의 개인차가 무척 크기 때문에
하나씩 일정기간(3-6개월) 사용후 그 약물이 자신에게 주는 효과를 가늠해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추가적 약물을 고려하는 식으로 전략을 짜셔야겠죠
DHT 억제 약물인 피나스테리드(프로스카, 프로페시아, ...)를 첫 시도약물로
하는 게 현재로서는 가장 일반적입니다.
2. 프카나 미녹등은 쉐딩현상떔에 첨에 만이 빠진다는데 빠지고 오래도록 지나도 회복안될 수도
있나여? 즉, 그 약들을 오히려 안썼다면, 빠지더라도 천천히 빠질머리가 약들로인해 금새 빠져
버리고 다시안날수도있는건가여?(또는 건강한 머리가 약떔에 빠진다던가..)
-> 피나스테리드(프로스카, 프로페시아, ...) 쉐딩은 아주 드문 현상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닙니다. 그러나, 미녹시딜의 경우는 쉐딩을 겪는 경우가 꽤 있는데요,
3개월-6개월 정도면 회복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쉐딩현상으로 빠지는 모발은
휴지기(성장이 멈춘 기간)의 모발이므로 어차피 빠질 머리가 좀 더 일찍 빠지는 겁니다.
약물을 쓰던 안쓰던 상관없이 빠질 머리였다는 것이죠. 또, 건강한 머리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3. 전 병원한번 안가보고 약사서 하려는데 그래도 병원가서 의사말 한번은 들어보는게 좋을까여?
아님 가봤자 별 말이나 특별한 치료방안 없이 천편일률적으로 " 당신은 유전형 탈모이고 빨리
치료시작해야합니다! 프페나 미녹 꼐속 사용하세여~!!" 어디나 이런내용의 약사먹으라는
내용뿐인가여? (물론 아직 탈모의 치료방안이 많지 않으니까그렇겠지만)
-> 남성형 탈모가 확실하다면 의사는 만나실 필요 없습니다. 별로 얻을 게 없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탈모치료 관련해서 의사와 상담하지 않습니다. 몇 번 시도해 보았으나
상담 자체가 이뤄지지 않았고, 상담하는 경우에도 성실한 답변을 들을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피나스테리드 단지 처방전 받기 위해 의사와 만납니다.
(추가)
-> 남성형 탈모가 확실한지부터 판단하세요. 과거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냉정하게
비교하세요..(자신의 모습을 두고 냉정해지기 어렵지만, 자신의 몫입니다)
방법은 앞,윗머리 vs 옆,뒷머리 굵기비교 , 이마선 후퇴여부 확인, 가족력,
일일 탈모량 확인, 다 자라지 못하고 가늘고 짧은 머리카락이 빠지는지 여부, 의사의견 참고
등이 있습니다.. 현명한 판단으로 머리카락 잘 지키시고,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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