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다고? 니가 그 모델 한다는 여자한테 어느 정도 관심이 많았나 보네
일단 내가 그 두명을 본 것도 아니고 너무 추상적인 이미지 만을 가지고 말하기에는 뭣하지만
결론은 결국네가 결정 해야 겠다.
니가 모델 하는애가 마음에 들었다면 글세다. 그 모델 한다는 애의 외모가 마음에 들었겠지만
성격이나 마음씀씀이가 어떤지가 더 중요하겠지. 원래 남자든 여자든 얼굴값은 다 하잖냐
너도 머리빠지기 전에 여자만날때 생각을 떠올려 봐. 바람 둥이 기질도 좀 있엇을 거고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니가 모델한 애가 좋다고 해서 접근 했는데 그 애가 네 모습을 보고
싫어 한다고 하면 니가 충격이 클것이다. 그 여자 애가 싫은 이유를 밝히지 않아도
너는 머리로 인해 모든 결과가 이렇게 됐다고 생각할 것이고 그것은 더욱 큰 고통으로 되겠지
탈모라는게 정말 억울하고 서러운거 아니겠니? 탈모만 아니면 모든 삶이 바뀌었을텐데 하거 말야
자신감 상실과 의욕 상실 좌절 낙담 답답함 대인 공포 다 이런것들이 탈모로 인해 유발한것이니
나도 그런 상황이라면 옛날에 탈모가 안 일어났을 때는 당연히 자신감도 있고 했으니 모델 한다는 애한테 데시를 했겠지만 지금은 아니다. 나 좋다고 한다는 애에게 정이 더 가지 사람이라는게 간사한
동물이야 . 니가 다른 여자애가 싫은게 아니라면 그 애가 정말 같이 다니면 쪼팔리는 정도가 아니거나
니가 아무리 마음을 열어도 좋아 할수 없는 애라면 퇴짜를 맞더라도 모델 한테 데시 하는게 낫겠지
그러나 그 애가 어느 정도 괜찮고 성격 좋고 마음씨도 착한 애라면 그 애에게 따뜻하게 대해 주는게 낫지 않을까 싶다. 일방적인 내 생각이지만 말야. 젊은 탈모인들은 정말 고통스럽다. 정신적인
평화를 찾고자 하지만 해결 방법은 없어. 부모님께 친구? 아무도 우리의 지금 상황의 문제를 해결
해 줄수도 없고 우리의 마음을 가볍해 줄수도 없다.
왠지 알아?
사람은 사랑하는 동물이니까 우리가 탈모로 괴로워 하는 이유는 두가지다.
자기 자신의 불만족 즉 자기 만족을 할수 없다는 거
둘째는 이성에게 호감을 끌수가 없다는 것 이거라고 생각한다.
이 두가지를 친구나 부모님이 해결해 줄수가 없는 거거든 단지
두번째 경우는 경우에 따라 달라질수 있으니 잘 생각해봐
지금 니 상황 보고 두 가지 행동을 다 취했을때 잘 됐을 때와 안 됐을 때의 상황을 생각해서
너에게 정신적으로 충격이 덜한 쪽을 택하라고 하고 싶다.
난 이성에게 다가가다 실패 하면 머리때문이라는 억울한 고통이 너무 클것 같아 지금
그냥 이성에게 눈길하나 주지 않고 살고 있다. 내 자랑이 아니라 나 좋다는 사람이
지금 몇명 있어도 사귀고 그 여자가 내 머리때문에 나를 멀리 하여 내가 상처 받는게
두려워 나 좋다고 해도 그냥 웃음으로 넘겨 버린다. 아주 아주 아주 자기 방어 적이지
한마디로 머리 때문에 상처 조금이라도 안 받을려고 지랄을 하는거지
결론은 모델한다는 애가 표현이 애매하고 너를 좋아하는 애가 성격 좋고 몸매 괜찮고 (보통)
얼굴도 괜찮은 편이라면 나는 모델이 아닌 널 좋아하는 애에게 다가가라고 말하고 싶다.
욕심을 버리라고, 우리는 지금 에전의 우리가 아니니까 옛날 생각만 하면 가슴만 아프니까 ㅜ.ㅡ
물론 결정은 니가 하는 거다. 널 좋아하는 애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억지로 만나지는 마
누군가는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어 이 애라도 그냥 만나자 이런 생각으로 만난다면
서로 상처 받게 된다. 잘 생각하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래.
아 날씨가 너무 선선한게 좋다. 이런 날씨가 너무 좋아. 이런날 혼자 걸어 다닌다는게 참 (이놈의
머리 )
힘내라. 나도 요즘 졸업 앨번 찍는데 사진을 안 찍어서 기분이 너무 우울하다.
다들 웃으면서 정장 입고, 사진 찍는데 술한잔 하고 말야
난 그냥 학교 안 가 버렸다. ㅋㅋㅋㅋ(허탈한 웃음)
잘 생각해서 좋은 결과 있길 바라며 결과가 좋든 나쁘든 이 게시판을 통해 알고 싶다. 잘 됐는지
안됐는지 말야 .
그리고 한가지 더
탈모인 남자들을 여자들이 어떻게 생각 하겠니?
답은 탈모인 여자애가 너에게 사귀자고 하면 너는 어던 생각이 들겠니
>젠장할!!! 미치겠다.
>
>네 답글은 잘 보았다. 다음번 여자를 만나러 갈때 참고 하마.(사실 다음번이라는 말이...)
>
>다름이 아니라 지난번 말했던여자.. 실은 2:2 미팅이였거든..
>
>헌데 내가 전화 받았던 애가 그 여자애가 (모델)이 아닌 다른 애였단다.. 난 그아이(내가 마음에 들었
>
>던.. 인줄) 알고 전화 통화 했거든.. 오늘 친구가(미팅주선했던..) 그아이(내마음에 없던)하고 잘해볼
>
>거냐 묻길래 이상해선 물어보았더니 그렇게 되었던 거였다.(내가 착가한거..)
>
>해서 사실은 난 그 모델이 마음에 들었다. 그아이와 잘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다.
>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다. 했더니...생각좀 해보잖다. 그 모델은 나와 같이 나갔던 친구와 나 둘다
>
>좀 더 만나봐야 아는거 아니겠냐고 했다고 하고 다른한명은 내가 맘에 든다고 했다더군.
>
>젠장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상황 대충 짐작가냐? 내가 횡설수설 써선..
>
>잘 엮어진다 해도 다시 만날생각하니 갑갑하고.. 두명의 여재 애들 다 배려하자니 어찌해야할지도
>
>모르겠고... 젠장할!! 정말 꼬인인생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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