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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22년 전

  • 1,300
0
의사분이시니 잘 아실거 같습니다..
진료실에선 의사의 입장이라 함부로 말하긴 힘들겠지만..
여긴 익명의 공간이니 허심탄회하게 두타에 대한 생각과
아는 부분에 대해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진실을 말하면...
>
>한마디로......없습니다.!!!!!!
>
>일시적인 탈모나 원형탈모는 가능합니다.
>숱이 적어....본인이나 주변분들이 걱정의 눈으로 바라보시는 분들중에서
>탈모를 극복하신 분들은...
>제가 아는 서울소재 대학병원에선 아직까지 단 한명도 없다고 합니다.
>안타깝지만.....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
>거의 심리치료...플라시보효과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치료는 명예교수님들도...말씀하시는걸....똑똑히 들었습니다.
>안고 살아가야 한다고....
>여기 대다모에서도......단 한명도 없으리라 장담합니다.
>수년동안......저희학교에서도 모니터등을 해봤지만...
>미용상 눈에 보이는 탈모는.....단 한분도....없었습니다.
>
>음~~~
>저또한 대학1년때부터.....탈모로 고생을 하고 있어....
>별의 별짓을 다하고 있지만....
>방법이 없습니다.
>프로페시아도....시간이 지나면....원상태로 돌아옵니다.
>절대 걱정스런 탈모는.....영원히 우리를 외면합니다.
>
>완벽한 가발을 쓰고 의기양양한 사람...
>자신만 모르지....남은 단한번...거의 다 알고 있답니다.
>다만...앞에서 말을 못하고..모르는 척 하곤하지요..
>뒤에서 수근수근....
>여자들.......글쎄요....
>대머리....바보되고..놀림받기....이보다 좋은것 없습니다.
>나중에 결혼이나 조카 형수등등...새로운 가족을 맞이해 보세요...
>그때 기분을 아실겁니다.
>
>생각을 안하고 살아야 할뿐...
>절대 상황은 변하지 않더군요.
>헉.....그렇치 않을수도 있다구요...?
>분명 내년이....또 그 다음해가....점점 힘이 들겁니다.
>남들이....이해한다구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
>지금 빠지기 시작한다면...
>아마 각오 단단히 하셔야 할겁니다.
>최고 명문대,,,,좋은 가문,,,,큰키에 호탕한 성격....
>그래도 다행이시라구요?
>한번....살아보세요...
>얼마나 힘든지....
>
>단단히 각오하셔야 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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