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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구여...

  • 22년 전

  • 1,218
0
25세 군에 근무할때부터 탈모시작 제대한 지금은 소위m자 머리, 나름대로 스타일 낼려고 젤바르고 스프레이 뿌리고 지랄하지만 결국에는 모자를 선택할수 밖에 없네여. 근테 나름대로 스타일 나오게 옷입구 그에 맞춰서 모자를 쓴다면 걱정이 좀 덜할꺼 같네여. 저도 지금 대딩 3년인데 오히려 군대가기전보다 제대하구 나서 친구들이 더 많이 생겼습니다. 다른 탈모님들처럼 풀죽어 다니지 않습니다. 더욱더 당당하게 다니구 있구여. 좀 불편한 점이라면 더울때 땀이 많이 나는 것을 제외하군 불편함이 없습니다. 왜맨날 모자만 쓰구 나니냐구 해도 머리만지기 귀찮다구 한마디면 되는데여...이제는 모자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가을 겨울 만이라두 스타일리쉬하게 모자쓰고 다니세여. 저두 낼 모자 새로 하나 장만하러 가야겠습니다. 전 야구 모자 좋아 합니다. 이번에는 보스톤레스삭스꺼 사야쥐...
님들 득모하시구여 자신감 가지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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