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변 지인들한테 최근들어 유독 이마가 까져 보인다는 말을 듣고 카페를 가입하게 됐습니다.
이 글을 통해 조금이나마 탈모 진행중이신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하고 올려봅니다.
필자는 어려서부터 다양한 머리스타일을 해보며 젊은 시절을 보냈습니다.
콘로우, 아프로, 다수의 탈색, 호일펌, 삭발, 맨번, 장발 등등
이렇게 머리를 지지고 볶고 하면서 느낀 게 있다면 본인의 두피 상태와 모발이 어떤지 잘 알고 해야 한다는 겁니다.
필자는 악성 곱슬로 머리카락이 푸석푸석하기까지 한데 두껍기까지 합니다. 거기에 건성피부여서 두피도 건조하고요.
안그래도 탈색약 혹은 파마약 같은 약품을 사용함으로써 두피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데 기본적으로 타고난 두피와 모발의 상태가 이상적이지 않아서 탈모 진행이 빠르게 온 것 같습니다.
또한, 콘로우 그리고 맨번 스타일들과 같이 앞머리를 타이트하게 뒤로 땡기는 스타일들 또한 앞 머리가 빠지는데 굉장히 많은 영향을 미친 것 같고요.
굉장히 후회스럽습니다... 그간 내가 탈모를 악화 시켰구나 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혹여나 아직 늦지 않으신 분들이 계시더라면 본인의 두피 그리고 머리카락 상태를 잘 아시고 앞으로 헤어 스타일링을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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