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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저도 이제 현실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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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탈모에 대한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다가 이제서야 체념하고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ㅎ
처음 탈모를 알게된 것은 25살때쯤? 미용실에 갔는데 남자 직원분께서 M자 탈모가 진행되고 있네요~ 라고 애기하셔서 처음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탈모에 대해 생각을 해본적도 없고 탈모는 저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다른사람의 일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듣기에 기분은 안좋았지만 무시하고 넘겼습니다 벌써 7년전 일이네요..ㅎ
현재는 32살이고 결혼 2년차인데 머리를 볼때마다 심각성을 느끼게 되었네요 현실을 부정하다가 이제서야 자각을 했다고나 할까요 ㅠ 22살때 사진을 보다가 10년이 지난 현재 사진을보니 얼마나 심각한지 알겠네요.. 오늘 피부과가서 아보다트?? 약을 처방받고 와서 복용 1일째 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더 늦지않게 열심히 복용해보려고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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