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때부터 머리숱이 많이 없었던 편이었습니다
그때는 생머리라 부럽다고들하더군요...또 제자랑같지만 지금까지 사는동안 제가
남보다 못하다는 생각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소위 퀸카라는 여자애들하고도 여러번 사귀어봤고요...하여튼 제 잘난 맛에 살았죠
성격도 활발해서 여자도 많이 꼬였구요...
군제대후 저보다 3살어린 여자애와 사귀었죠 몸매가 정말 예쁜애였는데.....
지금은 헤어졌답니다
그런데 요새 머리숱없는게 조금 스트레스가 되더군요
아마 여기 분들한테 제사진 보여드리면 다들 욕하실거예요..뭐 그정도 가지고 그러냐구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도 제가 머리얘길하니까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오빠가 진짜 넓은 사람을 못봐서 그렇다구...그러구 또 그러더군요 설사 대머리가 된다해도 자기가 좋으면 대머리든 뭐든 상관없다고....
정말 착한 아이죠?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건 여기오시는 분들 중에 많은 분들이 여자문제로 고민하시는거 같은데
세상여자들이 그렇게 머리숱없는거에 민감하지만은 아니라는 얘기를 꼭 해드리고 싶네요
솔직히 저 앞머리숱이 좀 적구 이마도 넓습니다
그래두 노랗게 염색하구 다니구 아직도 저 좋다구 하는 여자도 있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여기분들 물론 저보다 상태 심하신거 다압니다
저같은 경우는 욕심이 많은거겠죠
좀더 머리숱이 많으면 더 잘생겨지구 더 예쁜여자도 만날수 있을거 같은데...뭐 이런
두서없이 쓰다 보니 뭔말인지...저도 잘^^
중요한건 자기자신입니다
여자들 화장하구 다니잖아요?
님들도 똑같은 거예요
증모제로 숱많게 보이고 정 않되면 가발쓰구...그런거죠
사람은 가꾸기 나름이거든요
아! 그리구 가장 중요한건 긍정적인 사고 방식입니다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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