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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고3 탈모 뭐라얘기해야 할까요? 하 . . .

  • 7년 전

  • 11,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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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들춰서 고개 숙인뒤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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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헤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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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헤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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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샷>

수능이랑 싸우기도 바쁜데 탈모랑도 싸우고 있는 고3입니다, 탈모는 올해 1월쯤에 아침에 머리감으며 한 50가닥 정도 빠지길래 탈모량이 많은걸 보고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마라인이 밀리는걸 남들은 모르지만 개인적으론 사진을 비교하며 느끼기도 했고요. 하지만 가족과 친적중 탈모인이 아무도 없는데다 나이도 나름 어린지라 긴가만가 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나이먹으면서 원래 좀 변한다고 (헤어랑,ㄴ 성숙화)얘기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병원도 몇군데 갔습니다. 2월 5월 7월9월 이렇게 다 다른곳에 갔는데, 2월 5월에 간 피부과는 탈모처럼 안보인다, 휴지기니 뭐니 하면서 영양제만 주더군요, 하지만 그대로라서 7월에 피부과는 아니지만 탈모전문진단 병원이라고 되어있는곳에 갔습니다.
가니 아직 탈모라고 확신할 수는 없지만 남성형을 의심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스트레스 받으니까 약이라도 먹고 덜빠지면 좋겠다고 약 처방을 부탁하니 나이를 운운하며 약간 ‘나이도 어린게 뭔 벌써부터 탈모 걱정이냐’는 좀 짜증내는 태도로 나이막고 수능 끝나고나 다시 와보라더군요.

그래서 확실하게 하고자 부모님께 말씀 드려 겨우겨우 대학병원에 갔습니다, 가니까 또 아니라고 하더군요, 제가 손으로 짚어가며 이렇게 밀린거 같다고 얘기해도 사실 사람이 평소에는 자기몸에 큰 관심없어서 원래 어땠는지 모른다며 원래 그랬을 수도 있다고 하며 사진이나 찍어놓고 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사진찍고 갔습니다.

약 1년과 탈모로 스트레스 받으며 부모님과 함께 병원도 가보고 했지만 , 부모님은 우리 집안에 탈모인이 한명도 없는데 니가 탈모일리 없다는 확고한 입장이신데다가, 가는 병원마다 뭔가 대충? 보고 제가 머리숱이 워낙 많으니 탈모아니라고 얘기해서 이제는 얘가 하라는 겅부는 안하고 쓸데없는 머리에나 신경쓰고 있다는 생각하십니다. 그래서 이제는 머리빠진다고 얘기하면 화내시고요, 그래서 혼자 끙끙 앓으면서 버텨왔는데, 부모님께 뭐라 말씀드려야 할까요?

헤어라인 찍은 사진 첨부하오니 제가 쓸데없는 걱정하고 있는건지 좀 보시고 위로나 해 주세요 . . . .
초록색으로 선 그어놓은게 원래 헤어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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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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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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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