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에 20대 초중반들 (대학생) 대부분이 그러죠...
딱히.....뭐라 할말이없네여 저도 같은 입장이라 (지금은 휴학)
맨날 모자쓰다가 요즘엔 증모제 쓰는데....생각보다 괜찮더군여
이렇게라도 살아야죠 어쩌겠습니까..쩝
>저는 대학생입니다. 그만큼 나이가 어리다는거죠...하지만 누구보다 빨리 탈모가 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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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하루는 남들보다 몇시간 빨리 시작됩니다...머리 감고 가리고 뿌리고 하는데 걸리는시간이 적어도 2시간은 걸리니깐요.. 전 모자를 쓰고 가지않습니다... 자신있는게아니라 쓰다가 안쓰면 더 이상할까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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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신이 제모습을 잘 압니다..정말 초라하게 느껴질때가 많습니다...친구들한테나 선배들한테..듣는소리 이젠 지겹습니다...머..나이들어보인다나?....머리가 왜그렇냐..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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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때려주고 싶지만..저만 더 바보될것 같아서요..정말 싫습니다...저 자신이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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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하는거 해보지 못하고 슬슬 피하고 고개 숙이고 눈도 못마주치고...그만큼 자신감이라는게 저에게는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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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보다 더할순 없는것 같군요...대학을 왜 다녀야하는지..사람들이랑 왜 어울려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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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숨어다니기 바쁜데 말이죠...그래도 애써 미소보이면 친구들 대할땐 정말..가식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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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듭니다..힘들어요...세상 살기조차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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