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오랜만이네요^^
열씨미 살고 있는거 같아서 저도 기분이 좋아요. 덩달아서... 난 뭐하고있는지하는 걱정도 앞서네요.
너무 부담갖지 말길바래요. 이번휴학.... 정말 중요한 시간일 수 있지만 이거 놓치면 끝난다... 이번
밖에 없다..하는 안일한 생각에 잡혀서 더 큰 기회가 오는걸 포기할 수 있으니까요. 제가 말했던가
요? 제가 잠시나마같이 살았던 분이 저랑 10살이상차이나는 분이었단걸 ^^ 사회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공부가 하고싶어서... 1년의 재수끝에 현재 의대다니고 있답니다. 저도 이 분을 만나기 전까진
조급한 마음뿐이었죠. 재수는 생각도 못했고 그냥 이대로 이 학교 다니다가 졸업하고.... 취직해야
겠구나.... 내가 갈수 있는 다른길은 보지도 못했고..... 학교 4년 다니는동안에 모든준비를 해야된다
는 생각뿐이었고.... 이제는 아니에요. 인생에 1,2년... 절대 늦지않습니다.
형, 공부하랴 신경쓰랴.... 많이 힘들겠지만 화이팅! 이구요~
조만간에 꼭 봐요 ^^ 그때 조언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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