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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 22년 전

  • 887
0
정말 오래간만에 ..이 싸이트에 다시 들였습니다.

요즘 회의감이 생기기 시작 하고 있습니다.

프카를 먹다 말다 한지..근 3년 정도 되가지만..

담배도 피고, 생활이 문란해서 그런지...

전 점점 더 나빠지고 있습니다.

어느덧...창가에서 담배를 연신 피며...

점점 방에만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으로 애니나..성인물이나 만화책이나..받아보며 하루종일

컴과 함께 지내고 있는 자신을 바로보면서..

창문에서 뛰어내리고 싶은 생각이 들때가 한두번이 아니였던것 같습니다.

98년 군 제대후.......

나이도 들었는데..정말..이딴글을 쓴다는것 자체에 ..

제 자신이 ..우습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냥..누군가 고등학생 시절 선생님 처럼....

제 생활을 바로 잡아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하고...그냥..이렇게 퇴폐적인 삶에 누군가 찬물을 끼언져 주었음 하고..

분풀이 마냥..한번 써봅니다..

그냥..화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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