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서울에 사는 사람이다. 난 이글을 내자신에게 약속하고자 쓴다.
난 이제 절대로 사람한테는 돈을 빌려주지 않을것이다. 좋아했던 사람들, 믿었던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주니 결과는 무조건 두가지다.
하나의 결과는 90 % 빌려준돈을 받지 못할뿐아니라 그사람을 잃게 된다. 잃으면 다행이지만
죽이고 싶을정도의 증오심이 생겨난다. 아마도 앞으로 인생살면서 나를 돈때문에 배신한 그들을
잊지 못할것이다. 정말 친한 형이란 놈이 하나있었다. 같이 자고 같이 밥먹고 했던놈이었는데
그놈은 집이 지방이었다. 난 서울, 그놈이 서울에서 나와 함께 일했으므로 친한사이가 되었다.
서울생활을 마감하고 지방으로 내려간 그는 나에게 전화를 했다.
돈을 빌려달라는것이다. 그래서 카드에서 돈을빼서 빌려주었다. 돈을 빌려주고 두달가까이 연락이
오지 않았다. 피가 말랐다. 그러던중 아는 사람을 통해 그놈을 추적했다.
그러더니 전화가 왔다. 갚을테니 걱정말라고...아주 따스한 목소리로 다정다감하게...
반년이 지났다. 내일 보내줄게했던 회수가 수십번, 난 다음날 은행으로 간회수가 수십번.
역시나 돈은 한번도 오지 않았고 난 수십번 바람을 맞았다. 오늘은 혹시나 돈이 와있을려나...
용서할수 없었다. 그는 신용불량자다. 더군다나 그는 양심불량자다. 사람이 싫어지기 시작했다.
또하나, 절친한 명문대학생에게 돈을 빌려주었다. 한달후에 갚겠다는 그는 3개월이 지난 지금
연락한번 없다. 최소한 돈이 늦어져 미안하다는 말한마디라도 했으면 덜 서운할텐데 말이다.
물론 아직 돈을 받지 못했고 언제 받을지도 모르겠다.
셋째, 넷째 ,다섯........................빌려준돈은 받지 못했다.
두번째 결과물 10 % 다.
돈을 빌려주고 돌려받았던 경험상 10%다. 90%는 돈을 받지 못했고 사람을 잃었다는것.
세상에 절친한 친구에게 30만원을 빌려줬다. 그당시에는 나에게는 정말 큰돈이 아닐수 없었다.
그당시 10일을 일해서 일못한다고짤리고 30만원을 받아 집으로 오면서 난 세상을 다가진 기분이
었다. 30만원 .
푼돈이라면 푼돈인 30만원을 절친한 친구에게 받는데든 시간이 6개월이었다.
6개월동안 물론 연락이 이상하게도 없었다. 거의 매일 연락하던 놈이었는데...
6개월이지나서야 날찾아왔다. 30만원에 천원을 껴서 이자라고 깔깔 웃는다.
내인생에서 돈빌려주는 아이템을 오늘부로 영구 삭제했다.
이글을 인터넷에 올리는 이유는 여러분들이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참고가 되어 불행한일을
단한명이라도 내글을 읽고 피할수 있으면 하는 생각에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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